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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30%…'금리 노마드족' 잡는 예금 특판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7 10:50

BNK저축은행 전주대비 0.30%p 상승 1.90% 제공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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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6월 4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30%로 전주대비 0.15%p 상승했다. 저축은행 업계는 금리 노마드족을 겨냥한 정기예금 특별 판매 상품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시중은행 대비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2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키움예스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과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 상품이 2.3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자랑했다.

키움예스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과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 상품은 전주대비 0.15%p 상승했다. 흥국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S-정기예금' 상품도 전주대비 0.25%p 상승해 2.25%의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모아저축은행의 'e-모아 정기예금'과 스마트저축은행의 'e-로운 정기예금', 'e-정기예금', 유니온저축은행의 'e-정기예금'은 2.20%로 그 뒤를 이었다.

애큐온저축은행의 '애큐온모바일예금' 상품은 2.05%로 전주와 동일했으며, 모바일뱅킹으로 가입 시 우대금리 0.10%p를 제공한다. 또한 만기까지 애큐온멤버십플러스 동의를 유지하면 0.05%p를 추가 제공한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에서는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1.90%로 전주대비 0.30%p 상승해 가장 높은 금리를 선보였다.

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과 '정기예금', 'e-정기예금'의 금리는 1.80%로 전주대비 0.35%p 상승해 큰 상승폭을 보였다.

신한저축은행의 '더드림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smart-정기예금'은 1.75%,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 상품은 1.70%로 전주와 동일한 금리를 제공했다.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KB e-plus 정기예금' 등은 전주대비 0.20%p 상승한 1.70%를 제공했다. IBK저축은행의 '참기특한 정기예금(비대면)과 하나저축은행의 '1Q비대면정기예금'은 1.60%로 전주대비 금리 변동이 없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우대조건을 미리 확인한 후 추가 금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을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 제공한다. 또한 '복리정기예금(사이다)'은 만기 시 우대금리 0.50%p를, 자동연장 재예치 시 0.10%p를 추가 제공한다.

오투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을 통해 E-정기예금을 계약기간 12개월 이상 조건으로 가입하면 0.05%p를 제공한다. JT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12개월 이상 가입조건 하에 자동만기연장 조건으로 가입하면 0.10%p가 적용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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