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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자매결연마을 찾아 농촌일손 돕는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1 10:08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

NH농협생명 전용범 경영기획부문 부사장(둘째 줄 왼쪽 여섯 번째), 마을이장, 임직원이 농촌일손돕기를 기념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 전용범 경영기획부문 부사장(둘째 줄 왼쪽 여섯 번째), 마을이장, 임직원이 농촌일손돕기를 기념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NH농협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NH농협생명이 농촌 일손을 도우며 도농협동을 실천하고 있다.

NH농협생명은 전용범 NH농협생명 경영기획부문 부사장과 임직원 30여명이 10일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마을 주민과 고구마 순을 심고 마을 주변 환경정비를 도우며 일손을 보탰다.

지난해 9월에는 40일 이상 지속된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마을 주민들을 위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강풍에 쓰러진 벼를 세우고, 고구마 등을 재배했다.

NH농협생명과 외암민속마을은 2016년 11월 ‘함께하는 마을’ 자매결연을 맺은 후 지속적으로 도농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함께하는 마을’은 기업 임원과 직원을 마을의 명예이장과 주민으로 위촉해 지속적인 교류를 실천하는 도농협동의 새로운 모델이다. NH농협생명은 ‘함께하는 마을’을 위해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기적 일손돕기 및 숙원사업 지원 등으로 실질적인 상호교류를 실천한다.

전용범 부사장은 “코로나19 등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인연이 돼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라며 “앞으로도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는 농협생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중요 민속자료 제236호로 지정돼 있는 외암민속마을은 충청 고유격식인 반가의 고택과 초가 돌담 등이 잘 보존돼 있다. 다량의 민구와 민속품 등도 보유하고 있어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이라 칭해진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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