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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키움증권, 주요 리스크 요인은 자본확충 우려 - 메리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5-13 07:48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1Q21 당기순이익 2,621억원 (+2,674.7% YoY, 24.5% QoQ)

국내 일평균 거래대금 33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22% 증가, 해외 거래대금 2배 증가하며 리테일 실적 호조 이어지는 모습. 동사의 국내 주식 리테일 MS 30.5%, 해외주식 MS 31.4%까지 확대. 해외주식 잔고 11.7조원으로 업계 최대 경쟁사 대비 60% 수준. 시장 대비 신용 잔고 증가하는 속도가 느려 보완자본 확충이 필요 하며 컨퍼런스 콜을 통해 RCPS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동사의 주요 리스크는 자본확충에 대한 우려이며 RCPS 발행이 구체화되면 디스카운트 요소 해소된다고 판단

■ 컨퍼런스 콜 주요 Q&A
Q: 자본확충 계획은
A: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음. 보통주 유상증자 보다는 전환상환우선주 형태의 자본확충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 이를 통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인가 시기가 빨라지고 신용공여 한도 늘어날 수 있어 검토 중

Q: RCPS 발행 검토한다면 규모가 어느 정도 수준일지?
A: 20년말 별도 기준 자기자본 2조 5천억원 이었으며 종합금융투자사업자 되기 위해서 4,500억원 규모의 자본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음

Q: RCPS 발행 시 트랜치를 여러 개로 차별화해서 검토할지 ?
A: 트랜치는 최소 두개 이상으로 가져가면서 전환기간, 상환기관, 배당률, 전환가격 등을 차별화해서 가져가려고 검토하고 있음

Q: 온라인자산관리 따로 구축하지 않고 서비스 통합하는 이유는
A: 통합 MTS를 올해 하반기로 계획하고 있어 이를 염두에 두고 우선 영웅문 내에서 서비스하는 것. 향후 마이데이터 인가 받는다는 전제 하에 자산관리 및 AI 트레이딩 서비스 등을 녹여낼 수 있도록 계획 중
(김고은 메리츠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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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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