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IRP 적립금 1조원 돌파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12 17:43

▲자료=한국투자증권

▲자료=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IRP 적립액은 지난 2013년 이후 지난해 말까지 연평균 37%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3월 말까지 2290억원이 유입됐다. 이는 연초 대비 30.1% 증가한 것으로, 퇴직연금 적립금 1조원 이상 대형 사업자 중 가장 높은 IRP 적립금 증가율을 보였다.

증시 강세로 인한 증권사로의 IRP 자금 유입∙이전 추세, 한국투자증권의 거래 편의성 및 수수료 혜택, 높은 IRP 수익률 성과, 다양한 상품 라인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 IRP는 지난해 연평균 수익률 7.57%를 기록, 증권업 평균수익률인 6.17%보다 높은 수익률로 대형사 중 가장 좋은 성과를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자사의 IRP는 자기부담금 수수료가 없고, 해당 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는 상품군이 다양하다고 설명했다. 실제 올해 2월 말 기준 한국투자증권 IRP에서 거래 가능한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리츠는 363개로 업권 내에서 가장 많다.

박종길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본부장은 “최근 연금의 수익률과 편의성이 높은 증권사 IRP로 가입∙이전하려는 고객이 늘고 있다”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수익률 제고를 통해 고객의 노후준비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자산운용, 전주에 거점 마련 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북 전주에 사무소를 열고 국민연금공단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자리한 전북혁신도시에 현장 거점을 마련해 기관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자산운용 사업 기반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날 전북 전주시 덕진구 오공로 중앙빌딩에서 전주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공단 등 금융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내 사업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사무소 개소의 배경으로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의 물리적·업무적 거리를 좁히려는 전략이 꼽힌다. 국민연금은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주요 기관투자자이 2 19일 금감원 국감, 금융권 해킹 사고 최대 현안…22일 금융 종감 [2026 국감] 차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대상 국정감사는 최근 돌발된 금융권 해킹 사고 현안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시중은행장 5명이 모두 증인으로 국감장에 소환된다. 당국의 감독 체계 유효성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감 전부터 최대 현안으로 불렸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해서는 금융 종합 국감까지 증인 등 채택이 불발됐다.국감장에 소환되는 은행장들16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는 오는 19일에 금감원 대상 국감을 실시한다. 기관증인으로 이찬진 금감원장이 국감에 출석한다. 또, 일반 증인으로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형 NH농협은행장이 3 코스피·코스닥 '급락'…금융당국, 증시상황 긴급점검 회의 15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하면서 금융당국이 증시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섰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 및 시장 전문가와 함께 ‘증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최근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국내 증시 동향과 외국인·기관투자자 수급 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변동성 확대…불안심리·쏠림은 경계해야”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글로벌 금리 상승 전망과 AI(인공지능) 반도체 업종의 투자 및 수익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국제유가 상승 등 대내외 거시경제 여건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다만 최근 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