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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2’ 최신 개발 정보 공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09 15:04

게임 개발 소식 이후 1년 6개월 만에 정보 공개

카카오게임즈의 '패스 오브 엑자일2'의 최신 개발 정보가 공개됐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의 '패스 오브 엑자일2'의 최신 개발 정보가 공개됐다. 사진=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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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예정인 핵 앤 슬래시 PC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2’의 최신 개발 정보가 9일 공개됐다.

‘라이브 스트림’ 영상을 통해 공개된 ‘패스 오브 엑자일2’의 새로운 트레일러와 게임플레이 영상은 지난 2019년 11월 ‘엑자일콘’을 통해 처음 개발 소식이 알려진 후 약 1년 6개월여 만에 공개된 최신 정보다.

새로 공개된 영상에서는 총 7장으로 구성된 캠페인 중 2장(ACT 2)에 해당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바스티리 사막’ 지역을 배경으로 △지형지물의 상호 작용이 인상적인 ‘중간 보스 전투’ 장면과 △근거리와 원거리 공격이 모두 가능한 새로운 무기 클래스 ‘창’의 스킬 액션 △’스킬 캔슬’ 등 더욱 전략적인 컨트롤을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스킬 시스템 등 한층 진보된 전투 시스템을 갖췄다.

이날 인터넷 방송 ‘트위치’를 통해 공개된 라이브 스트림은 최고 동시 시청자 약 32만 명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게임 시청자 1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크리스 윌슨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 대표는 “‘패스 오브 엑자일 2’를 최고의 액션 RPG(역할수행게임)로 만들기 위해 우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며 “이번에 공개하는 새로운 트레일러 영상이 많은 게임 팬 여러분들의 오랜 기다림에 답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원작의 20년 이후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정통 후속작으로, ▲7개 장(ACT) 구성의 신규 캠페인 ▲직관적이고 편리해진 스킬젬 시스템 ▲아이템, 몬스터, 캐릭터 및 무기 클래스 등 완전히 새롭게 구성된 콘텐츠를 차세대 그래픽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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