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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신임 사장에 최철웅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26 13:00

"고객신뢰 기반 든든한 보험사 만들 것"

최철웅 KDB생명 신임 대표이사 사장. / 사진 = KDB생명

최철웅 KDB생명 신임 대표이사 사장. / 사진 = KDB생명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KDB생명은 25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KDB생명의 새로운 CEO로 최철웅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최철웅 사장은 경희대학교 법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제17회 행정고시를 합격했다. 국세청 사무관을 거쳐 한국세무사회 상근 부회장, 세무법인 석성 대표 세무사를 역임했다. 지난 2018년부터 KDB생명의 상근감사위원직을 수행한 바 있으며, 지난 25일 진행된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KDB생명의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최철웅 사장은 직전까지 KDB생명의 상근감사위원을 역임해 회사 현황에 밝으며, 금융 및 보험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나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경영 연속성 측면에서 KDB생명을 이끌어갈 최적의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다.

최철웅 신임 사장의 취임식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KDB생명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오늘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최 사장은 이날 온라인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속도감있게 대응하고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자기 계발과 전문성을 높이겠다"며 "활력있는 조직문화와 팀워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영 정상화를 이루어 낸 전임 대표이사의 경영 철학을 유지 계승해 탄탄한 내실과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든든한 KDB생명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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