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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서부산, 4월 15일 신규오픈…새로운 랜드마크 기대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25 15:50

신라스테이 서부산 외관 전경. / 사진제공 = 호텔 신라

신라스테이 서부산 외관 전경. / 사진제공 = 호텔 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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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부산 서부 지역 ‘신라스테이 서부산’을 오는 4월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는 부산 서부 지역 ‘신라스테이 서부산’을 오는 4월 15일 오픈한다.

신라스테이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그 동안 쌓아온 브랜드력과 운영력을 바탕으로 신규호텔 오픈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신라스테이는 이번 13번째 서부산 오픈 이후에도 여수, 세종, 미국 새너제이 등 향후 3년간 매년 국내외에 신규 프로퍼티를 오픈할 계획이다.

이번 신라스테이 서부산은 전국에서 13번째로 오픈하는 것으로 2013년 동탄점을 시작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신라스테이 서부산은 기존 12개곳에 운영하는 방식이었던 임대운영 방식이 아닌 선진 체인 호텔에서 운영하는 방식인 위탁운영으로 운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라스테이 서부산은 비즈니스, 교육, 주거 명품도시로 발돋움하며 “미래 첨단산업도시”인 명지국제신도시가 있는 곳으로 김해∙창원∙거제를 잇는 교통의 요충지다.

호텔은 지하 2층부터 지상 25층의 규모로, 총 295개 객실과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é)’∙라운지 바∙야외수영장∙연회장∙미팅룸∙피트니스 센터∙비즈니스 코너∙사우나로 구성된다.

신라스테이 서부산은 프라이빗 자쿠지(월풀 욕조)가 비치된 테라스와 여유로운 공간을 자랑하는 온돌 타입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테라스 온돌룸’을 새롭게 선보인다. 동서양의 침실 환경을 접목한 ‘테라스 온돌룸’에서는 온돌 타입 객실과 함께 독립된 테라스 공간에서 자쿠지로 스파를 즐기며 여유로고 색다른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신라스테이 서부산은 야외 수영장과 사우나 등 다채로운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새로운 여행지로 서부산을 찾는 고객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호텔 5층에는 시티뷰를 감상하며 여유를 부릴 수 있는 야외 수영장과 성인∙유아용 자쿠지가 마련돼 있으며, 2층에는 고급스럽고 쾌적한 시설이 돋보이는 남성 전용 사우나를 배치해 피로를 풀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지역 내 연회 시설 인프라가 부족했던 만큼 신라스테이 서부산의 연회장과 미팅룸도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모던한 분위기와 시설을 갖춰 결혼식∙돌잔치∙컨퍼런스 등을 진행할 수 있는 2층 연회장은 물론, 다양한 규모와 목적의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중∙소 연회장도 함께 선보인다.

신라스테이 서부산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25분이 소요되며, 대중 교통을 이용한 접근이 용이하다. 부산 서부 지역을 대표하는 명지국제신도시에 위치해 김해∙창원∙거제 등 인접 지역에서 이동이 편리한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명지국제신도시는 2016년부터 입주가 시작된 신도시로, 화전∙녹산∙신호 산업단지에서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며, 부산지방법원∙부산지방검찰청이 인근에 있어 비즈니스 고객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다. 또한 국제학교∙종합병원 설립과 친환경 수변 스마트 도시인 에코델타시티 조성 사업이 예정돼 있어 교육∙주거 명품 도시이자 스마트 도시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 밖에도 을숙도 생태공원∙낙동강 하구 에코센터∙장림 생태공원 등 에코 여행 명소와 다대포 해수욕장∙부산현대미술관 등 문화 관광 명소와 인접해 부산 서부 지역을 찾은 여행객과 지역민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해∙거제도 등 인근 유명 여행지로 이동이 편리한 뛰어난 입지 환경으로 부산 및 인근 지역을 대표하는 호텔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라스테이 서부산은 개관을 기념해 ‘그랜드 오프닝’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2인) △신라스테이 시그니처 베어(1개)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신라스테이 서부산에서 이용할 수 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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