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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한 과일로 꽉 채운, 프리미엄 냉장주스 빙그레 ‘따옴’

기사입력 : 2021-03-24 16:41

사진 = 빙그레

사진 = 빙그레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기존 음료 업체들이 주도해 왔던 냉장 주스 시장에 빙그레 프리미엄 냉장 주스 ‘따옴’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2012년 10월 출시된 빙그레 따옴은 ‘자연에서 갓 따옴’이라는 컨셉에 맞게 설탕, 색소 등을 전혀 넣지 않고 과즙과 과육, 천연향 만을 사용하면서, 과일 그대로의 맛을 살린 프리미엄 냉장 주스 브랜드다. 따옴에는 과육이 첨가되어 있어, 씹히는 원물감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옴은 출시 3년만에 연 매출 200억원을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주스 시장에 안착했다. 적극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전체 주스 시장이 정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빙그레 따옴은 최근 3개년 매출이 연평균 12% 증가하고, 시장 점유율 또한 함께 높아지고 있다. 올해 역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빙그레 측은 기대하고 있다.

올해 따옴은 소용량 라인업의 용량을 기존의 220ml에서 235ml로 증량하며 전제품 디자인 리뉴얼 작업을 진행했다. 과일 원물을 강조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끄는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하였고, 과일 그대로의 맛을 담은 따옴의 브랜드 가치를 살렸다.

최근에는 따옴 천혜향한라봉청귤 2.3L 대용량 제품도 출시했다. 코로나19 이후 집콕 생활 증가로 대용량 제품 판매가 증가하고, 온라인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판매 채널 확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또한 최근 식품업계의 친환경 트렌드에 발맞춰 친환경 패키지도 적용했다. 알루미늄 리드를 제거하고 띠캡을 적용하여 취식 편의성을 개선하고 쓰레기를 최소화했으며, 분리 배출이 용이한 ‘에코라벨’을 적용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따옴은 포장재 재질구조 등급 평가에서 ‘재활용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한편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강조한 따옴만의 고유한 패키지 디자인은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굿디자인상을 수상한 바도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이후 비타민C와 면역력 강화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깊어지면서,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엄선한 과일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프리미엄 과일주스 따옴은 다양하고 새로운 과일 주스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따옴이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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