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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대봉교역 금호어울림 에듀리버’ 전타입 1순위마감…경쟁률 평균 9.4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5 20:18

대봉교역 금호어울림 에듀리버 1순위청약 결과 (5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대봉교역 금호어울림 에듀리버 1순위청약 결과 (5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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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금호건설이 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동 일대에 공급하는 ‘대봉교역 금호어울림 에듀리버’가 청약 1순위에서 전 주택형 접수를 마감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4~5일 진행된 ‘대봉교역 금호어울림 에듀리버’ 1순위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 179가구 모집에 1,684명이 접수, 평균 9.41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청약 접수를 마감했다.

전용면적 별로는 84㎡가 5가구에 561명이 몰려 112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74㎡도 38가구에 452명이 접수해 11.89대 1로 경쟁이 치열했으며, 59B㎡가 6.25대 1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59A㎡와 73㎡도 각각 4.91대 1, 4.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고른 인기를 보였다.

‘대봉교역 금호어울림 에듀리버’ 관계자는 “지난 2월 26일 개관 전부터 사전예약이 끊이질 않았을 정도로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며 “원스톱 학세권, 공세권 등 입지여건이 좋고 전 가구 중소형의 혁신평면이 인기 비결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대봉교역 금호어울림 에듀리버’는 배나무골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진행하는 아파트로 지하2층, 최고 지상28층, 6개동, 총 43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도보 거리에 대구 지하철 3호선 대봉교역이 위치한 데다 달구벌대로, 명덕로, 신천대로 등도 가까워 대구 전역은 물론 시외 이동이 쉽다. 단지 바로 옆에 어린이집부터 유치원, 대봉초, 대구중을 비롯해 대구고, 경북여고, 경북대사대부고, 대구교대 등이 가까우며, 인근으로 신천수변공원이 위치해 자녀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 또한 수성구, 중구와 가까워 수성구의 교육 인프라는 물론, 대백프라자, 경북대병원, 영남대의료원, 현대백화점, 동성로 등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리는 트리플 생활권이다.

당첨자 발표는 12일(금)이며, 23일(화)부터 25(목)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2213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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