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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협회, 신임회장에 장경호 이녹스첨단소재 대표 선임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24 13:25

▲장경호 코스닥협회 신임 회장. / 사진=코스닥협회

▲장경호 코스닥협회 신임 회장. / 사진=코스닥협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코스닥협회는 24일 제22기 정기회원총회를 개최하고 제12대 신임회장으로 장경호 이녹스첨단소재 대표이사 회장 등 신규 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1958년생으로 공주사범대학교 화학교육과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 대학원 화학과 석사와 신소재공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녹스첨단소재 대표이사 회장과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2010년 제47회 무역의 날 지식경제부장관상 표창과 2014년 제8회 EY 최우수기업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코스닥협회는 이와 더불어 ‘새로운 미래의 든든한 동반자, 경제성장의 엔진, 코스닥’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코스닥기업의 지속성장 지원, 코스닥시장의 내실 있는 발전, 뉴노멀 시대의 대응력 강화를 올해 중점 목표로 삼았다.

아울러 주요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코스닥기업의 제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각적인 연구사업 추진 및 정책지원 강화 ▲회원사의 기업가치와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활동 전개 ▲코스닥기업 임직원을 위한 분야별 실무지원 지속 추진 ▲코스닥기업 임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사업 추진 ▲코스닥기업 성장동력 확보 지원을 위한 공동사업 등 추진 ▲다양한 채널의 협조 및 지원체제 구축 등을 선정했다.

협회는 또 김경수 앤씨앤 대표이사, 이재정 메카로 대표이사, 이항구 알리코제약 대표이사, 장승국 비츠로셀 대표이사 등 4명을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또 류경오 아시아종묘 대표이사, 박근노 나인테크 대표이사, 박영준 더네이쳐홀딩스 대표이사, 박은희 한국파마 대표이사, 박정병 디알젬 대표이사, 이병욱 팜스빌 대표이사, 표인식 티에스아이 대표이사를 신임 이사로, 이재호 테스 대표이사를 신임 감사로 선임했다.

장경호 코스닥협회 신임 회장은 “코스닥기업들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발굴과 지속적인 건의로 규제 적정화와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코스닥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통해 투자자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파트너로 거듭나고, 협회의 정체성 확립과 위상 제고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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