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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협력사와 ESG차원 현장개선 및 필요기술 공동 개발 나선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23 08:56

포스코건설, 협력사와 ESG차원 현장개선 및 필요기술 공동 개발 나선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이 협력사와 함께 안전, 환경과 공존하며 건설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개발에 나선다.

포스코건설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들을 육성하고, 미래의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 현장 니즈(Needs) 해결을 위한 기술협력 공모전`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에는 ESG 관점의 현장 개선과 ESG 경영관리 방안 등 ESG 부분을 확대해 실시한다.

이제까지는 현장 니즈(Needs) 개선을 위한 안전, 강건재/프리패브, 성능개선 중심이었지만, 이번부터는 탄소중립(에너지, 재료, 온실가스 등), 환경(미세먼지, 소음진동 등) 등 ESG 부분을 공모전 주제에 추가했다.

공모전은 국내 기업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포스코건설 상생협력 기술제안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20일까지 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기업들은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하여 성과를 나누는 포스코그룹의 성과공유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게 된다. 공동기술 개발을 통해 성과가 입증된 기업들에게는 장기공급권 부여, 공동특허 출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미선정 스타트업 중 상위사에게는 팀당 500만원을 사업지원금으로 지급한다. 특히, ESG 분야의 과제는 장기공급권 기간 확대 등 성과보상 시 우대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창의적이고 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해 건설현장의 기술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며,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으로서 협력사들과 비즈니스 파트너로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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