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각종 단체행사가 취소되어,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 지원을 위해 꽃바구니를 활용한 ‘플라워 버킷챌린지’ 형식으로 진행하여 이벤트에 의미를 더했다.
`15년 청국장 명인으로 지정된 서분례 대표는 25년째 농협과 거래를 이어오고 있으며 “농협은 영농인과 상생하는 진정한 기업”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농‧소‧연 고객모시기 챌린지’ 이벤트는 지난 60년간 농협은행과 함께 한 고마운 고객을 찾아 감사를 전하는 릴레이 이벤트로 김길수 본부장을 필두로 경기도 농협은행 관내 영업점이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