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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올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기대"- NH투자증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19 09:36

사진출처= 이마트

사진출처= 이마트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은 19일 이마트에 대해 올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모두 투자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2만원을 유지했다.

이마트는 2020년 4분기 연결기준 순매출이 5조7265억원, 영업이익이 84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마트 별도기준 실적은 순매출 3조6508억원, 영업이익 844억원을 기록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리포트에서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한 가정식 증가로 이마트와트레이더스의 기존점이 높은 성장을 기록하면서, 매출 호조로 영업레버리지가 발생하며 수익성이 큰 폭 상승했다"며 "전문점도 부진 매장 정리와 노브랜드 고성장에 힘입어 적자폭 축소에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오프라인은 리뉴얼과 식품 경쟁력 강화로 집객력을 늘릴 것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작년 경쟁사들의 점포 구조조정 효과와 올해 동사의 점포 리뉴얼, 비효율사업 축소, 식품 경쟁력 강화 등으로 오프라인의 턴어라운드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온라인은 쿠팡 상장에 따른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쓱닷컴은 쿠팡과 유사한 B2C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으로 향후 5년 내 일 배송 물량을 3배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라며 "최근 시장에서 거론되는 쿠팡의 밸류에이션 적용 시, 쓱닷컴의 적정 가치는 3~5조까지 상승한다"고 분석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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