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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상반기 경력직 공채 실시…세자릿수 채용 계획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16 13:29

22일부터 8일간 서류 접수…32개 부문 채용

카카오페이가 오는 22일부터 경력 공채를 시작한다. /사진=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오는 22일부터 경력 공채를 시작한다. /사진=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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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가 오는 22일부터 대규모 경력 공채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세자릿수를 목표로 두고 있으며, 총 32개 부문에 대한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는 서버·안드로이드·Front-End(웹 개발) 등 개발 직군 20개 부문과 각 서비스 PM(Product Manager), 스태프 등 비개발 직군 12개 부문에서 채용할 계획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3월 1일까지 총 8일 동안 진행되며, 총 세자릿수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전 면접은 원격으로 진행하며, 면접자는 자율적으로 원하는 장소에서 온라인으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상반기 공채 면접 일정과 합격 발표는 직무에 따라 상이하게 진행되며, 공채에 대한 채용 일정과 모집 분야, 기타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페이 공채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3년 근무 시 한 달 안식 휴가와 200만원 휴가비 지급, 영어·중국어 사내 어학교육 진행, 직장 어린이집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올해 국내 대표 생활 금융 플랫폼인 카카오페이와 함께 성장하실 분들을 대규모로 영입할 계획이다”며 “다양한 금융 영역에서 카카오페이와 혁신을 만들어 가고 싶은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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