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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엿새 연속 자금 순유입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10 07:54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엿새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5132억원이 순유입됐다.

7448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2317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20억원이 빠져나가면서 사흘 연속 순유출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149억원이 빠져나가면서 하루 만에 자금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358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17거래일 연속 순유입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23조9117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6158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24조9627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5727억원 증가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81조4313억원으로 1조1459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98조3669억원으로 1조3641억원 감소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4883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64조8972억원으로 4511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4503억원 증가한 165조4144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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