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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25%…ES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07 12:03

비대면 가입 상품 다수…우대조건도 꼼꼼하게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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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2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25%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2%대를 유지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ES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이 2.25%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ES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은 별도 우대금리는 없다.

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상품들은 별도 우대금리 조건없이 연 2%대의 고금리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우대조건을 충족하기 위한 번거로움없이 자신이 원하는 상품에 가입하면 된다.

상상인저축은행의 ‘뱅뱅뱅 정기예금’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은 2.21%를 기록했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은 전주대비 0.06%p 상승했으며, 별도 추가우대금리는 없다.

참저축은행은 ‘정기예금’과 ‘비대면 정기예금’ 모두 0.20%p 상승하면서 2.20%를 기록했다. 드림저축은행과 대한저축은행, 동양저축은행 등 다른 저축은행들의 정기예금 상품들은 금리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드림저축은행의 ‘톡톡정기예금’과 ‘정기예금’, ‘자유적립예금’ 모두 2.10%를 기록했으며, 전주대비 0.10%p 하락했다. 동양저축은행의 비대면을 가입하는 정기예금은 0.15%p 하락하면서 2.05%를 기록했으며, 대한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전주대비 0.10%p 하락해 2.10%를 기록했다.

또한 상상인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은 2.10%로 전주대비 0.11%p 하락했다. 특히 동원제일저축은행의 예금상품들은 모두 0.15%p씩 하락했다. 동원제일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비대면(변동금리)’는 1.95%를, ‘정기예금(비대면)’과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는 1.90%를, ‘정기예금’은 1.80%를 기록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우대조건을 미리 확인한 후 추가 금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영진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계약기간이 12개월 이상인 정기예금 만기수령액의 이하 금액을 12개월 이상 재예치하면 금리 0.10%p를 추가제공한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을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제공한다.

남양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을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제공한다. 예가람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만기 후 원금을 12개월 이상 재예치할 경우 0.10%p를 제공한다.

또한 저축은행 정기예금 대부분이 비대면 상품으로, 영업점 방문없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고려저축은행의 ‘정기예금(비대면)’은 전주대비 0.10%p 하락하면서 2.00%를 제공했으며, 금화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과안국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2.10%를, 스마트저축은행의 ‘e-로운 정기예금’은 2.08%를 제공했다.

금감원은금융회사의 상품 이자율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있으므로 거래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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