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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 가평 지역 첫 청약 마감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03 14:19

DL이앤씨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 투시도./ 사진제공 = DL이앤씨

DL이앤씨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 투시도./ 사진제공 = DL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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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이 가평 지역 처음으로 청약 마감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토지신탁(주)이 시행을 맡고 DL이앤씨가 시공하는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이 코로나19 등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순위 내 마감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일(월)~2일(화) 청약접수를 받은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은 38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392건이 접수되며 전체 평균 6.28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순위 내에서 마감됐다. 특히 전용면적 74㎡A 타입은 3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69건이 접수돼 평균 9.97대 1의 경쟁률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가평에서 분양하는 신규 단지가 전 주택형 순위 내 마감을 기록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이러한 결과는 작년 한 해 전국 각지에서 성공적인 분양을 이어간 DL이앤씨가 희소성 높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 선보이는 브랜드 신규 단지인 데다 합리적인 분양가, 우수한 상품성 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이 들어서는 가평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대출, 세금 등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에는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다주택자여도 주택 구입 시 대출이 가능하다.

아울러 3.3㎡당 950만원 수준의 분양가 책정으로, 인근에서 동시 분양중인 신규 단지 및 지난해 같은 지역에서 공급됐던 단지와 비교해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된다. 또한 당첨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시행한다. 중도금 60%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1차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하다.

e편한세상만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가 적용돼 차별화된 상품성도 눈에 띈다. 가변형 벽체 사용 및 구조 벽체 최소화로 거주자의 취향이나 사는 방식에 따라 집의 구조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으며.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혹은 가족 구성에 따라 원룸 형태의 확 트인 공간으로 연출하거나 다양한 목적의 공간으로 쪼개는 등 자유롭게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주방에 가로로 긴 대형 와이드 창을 설치해 채광 및 통풍과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세로로 긴 창문의 경우 상부장이 없어져 수납 공간이 줄어드는 단점이 있었다면, 가로로 긴 와이드 창은 상부장을 그대로 설치할 수 있어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아울러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하며, 환기와 통풍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은 DL이앤씨가 분양하는 올해 첫 단지인 데다 가평 최초의 C2 하우스 적용 단지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입지부터 상품까지 차별화를 둔 만큼 가평을 대표할 주거타운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라며 “성공적인 청약 결과에 이어 정당 계약도 순조롭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98가구 △74㎡A 41가구 △74㎡B 67가구 △74㎡C 71가구 △84㎡A 169가구 △84㎡B 26가구 등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2월 8일(월)에 진행하며, 정당 계약은 22일(월)~24일(수) 3일간 진행한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623번지(경춘선 가평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당첨자 서류접수 또는 계약 시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입장을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 시간대별 방문자 명부 작성과 손 소독제, 비접촉 발열체크 등을 거쳐야 한다. 또한 마스크 미착용, 체온 측정 시 37.5도 이상이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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