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호영 "손실보상제 관련 여야정, 당사자간 협의체 제안..4차재난지원금은 재정 감내범위에서 협조"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2-03 11:01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손실보상제와 관련해 여야정, 당사자간 협의체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주 원대대표는 국회 교섭단체대표연설에서 "국민의힘은 코로나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들에게 정교하게 보상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실효성 있고 진정성있는 대책을 만들 것"이라고 자신했다.

코로나19 관련 손실보상 문제에 대해선 "국민의힘이 지난해부터 요구해온 상황"이라며 "최근 여당이 태도를 바꿔 입법을 서두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코로나 대응과 관련해 (작년 본예산 심의시) 예산확보도 제대로 하지 않는 등 정부는 무능한 모습을 지속했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자가진단을 허용해야 하지만 이 정부는 하지 않았다"면서 "사상 최대의 예산을 짜면서 백신확보 예산도 편성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결국 국민의힘 보건복지위 의원들이 문제제기를 한 뒤에서 예산에 반영할 수 있었다고 했다.

주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정교하고 형평에 맞는 보상책을 마련할 수 있다"면서 "정부는 대상, 범위, 기준을 놓고 갈피를 못 잡고 있다"고 비난했다.

4차 재난지원금에 대해선 "3차 재난지원금 끝나지도 않았는데 4차를 논의하고 있다"고 비판한 뒤 "4차 재난지원금은 재정의 감내 범위에서 협조하겠다"고 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손실 투자자 거래세 면제 추진…증시 활성화 불씨 될까 코스피 상승으로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증권거래세 부담 규모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가운데 손실 투자자에게도 거래세를 부과하는 현행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는 논의가 다시 불붙고 있다. 개인투자자의 세 부담을 줄여 거래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과 세수 감소 우려가 맞서면서 자본시장 세제 개편 논의도 재점화되는 분위기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주식을 매도했지만 양도차익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를 면제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 제도는 투자 성과와 상관없이 거래금액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한다. 이에 따라 손실을 확정하기 위해 주식을 매도하는 투 2 한양증권, 레버리지 ETF '투자주의보' 공개…투자자 교육 앞장 한양증권이 투자자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며 레버리지 ETF 투자문화 정착에 나섰다.29일 한양증권은 단일종목 2배 추종 레버리지 ETF의 구조와 투자 시 유의사항을 쉽게 설명한 금융교육 콘텐츠 '레버리지 투자주의보'를 제작해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기초자산의 '일간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라는 점에 초점 맞췄다. 많은 투자자가 '기간 전체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만큼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상품 구조를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한양증권은 2026년 5월 27일 상장일부터 7월 22일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 3 상승장이 만든 실적, 조정장이 가를 경쟁력…증권사 WM·IB 체력전 돌입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상반기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이를 완전한 체질 개선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주식시장 상승과 거래대금 증가라는 외부 환경이 만든 ‘증시 효과’가 컸기 때문이다. 하반기 거래대금 둔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증권사들의 진짜 경쟁력은 WM과 IB 역량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상반기 국내 증시는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며 개인투자자 유입과 거래 활성화를 이끌었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익과 금융상품 판매 증가 효과를 누렸다. 실제 상반기 증권사 실적 개선의 핵심 배경은 거래 활성화였다. 다만 최근 증시 상승 탄력이 둔화되면서 거래대금 증가 효과가 하반기에도 이어질지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