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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예탁원 통한 주식결제대금 47% 증가...장내결제대금 58% 급증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1-20 10:01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지난해 주식결제대금이 5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주식결제대금 총액은 417.0조원(일평균 1.7조원)으로 전년 284.5조원(일평균 1.0조원) 대비 4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내 주식시장 결제대금은 188.6조원으로 전년(119.4조원) 대비 58.0% 증가했다.

주식 기관투자자 결제대금(장외 주식기관 결제대금)은 228.4조원으로 전년(165.1조원) 대비 38.3% 증가했다.

주식결제대금(417.0조원)은 주식거래대금(8,962.3조원)의 4.7%에 불과했다. 증권결제서비스를 통한 대금의 차감효과는 8,545.3조원(차감률 95.3%)에 달했다.

시장별로 장내 주식시장 결제의 차감효과는 6,477.3조원(차감률 97.2%), 주식 기관투자자결제의 차감효과는 2,068.0조원(차감률 90.1%)에 이르렀다.

예탁결제원은 "증권결제서비스의 차감 효과로 시장 참가자는 최소의 자금으로 증권결제를 종료할 수 있게 되며, 이러한 결제규모 축소는 유동성 위험을 감소시켜 증권시장의 안정성 향상에도 기여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예탁원 통한 주식결제대금 47% 증가...장내결제대금 58% 급증이미지 확대보기

지난해 예탁원 통한 주식결제대금 47% 증가...장내결제대금 58% 급증이미지 확대보기

지난해 예탁원 통한 주식결제대금 47% 증가...장내결제대금 58% 급증이미지 확대보기

자료: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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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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