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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포스코건설 '부평 캐슬앤더샵 퍼스트', 전타입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53:1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2 20:18

21일 당첨자발표·2월 1일~10일 정당계약

부평 캐슬앤더샵 퍼스트 1순위 청약 경쟁률. / 사진제공 = 청약홈

부평 캐슬앤더샵 퍼스트 1순위 청약 경쟁률. / 사진제공 =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104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부평 캐슬앤더샵 퍼스트’가 12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 청약에서 최고 53: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평형 마감했다.

12일 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부평 캐슬앤더샵 퍼스트’는 59㎡,72㎡,84A·B㎡형 네 가지 타입으로 총 581세대를 일반공급 1순위 모집했다. 이 중 68가구가 공급된 84A㎡형에 3663건이 접수돼 53.87: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84B㎡가 경쟁률 40.05:1, 72㎡ 경쟁률 19.78:1, 59㎡ 경쟁률 12.91:1 순으로 인기를 나타냈다.

‘부평 캐슬앤더샵 퍼스트’ 당첨자 발표는 다음주 21일(목)이며, 정당계약은 2월 1일(월)~ 2월 10일(수)까지 10일간 진행된다.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총 1623가구 중 전용면적 59~84㎡ 114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 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 728가구 △72㎡ 202가구 △84㎡A 129가구 △84㎡B 81가구다.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는 1만5000가구의 대규모 신흥 주거지로 거듭나는 청천∙산곡동 일대에 조성된다. 올해 4월 개통 예정인 7호선 산곡역이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도보권에 산곡북초, 청천중이 위치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인천외고, 세일고, 명신여고 등 우수학군이 형성돼 있다. 부평역과 굴포천역 인근 학원가 이용 또한 수월하다.

부평의 주요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으로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롯데마트, 아이즈빌 아울렛, CGV부평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원적산 공원, 장수산 인천 나비공원, 뫼골놀이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편의성을 높인 뛰어난 설계도 장점이다. 인천 최초로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가 세대 내 설치돼 청결하고 위생적으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가능하다. 단지 내 음식물 쓰레기가 없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남향 위주의 판상형 단지 배치는 물론 넓은 동간 거리로 조망권 및 일조권이 확보돼 거주 여건도 쾌적하다. 특히 일반분양이 전체 70%에 달하는 특성상 조합원이 아니더라도 층과 향이 좋은 세대의 당첨이 가능하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탁구장이 계획되어 있으며, 지하주차장과 바로 연결되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에는 아이들 전용 승하차장인 키즈스테이션이 별도로 만들어지며, 주차장이 전면 지하에 들어서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설계된다. 또, 단지 북측에는 기부채납으로 조성되는 어린이공원도 계획돼 있어 어린 자녀를 키우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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