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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신축년 첫 분양은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28일 1순위청약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2 10:00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투시도 / 사진=GS건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투시도 / 사진=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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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GS건설이 신축년(辛丑年) 새해 첫 분양을 시작한다.

GS건설은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지구 A10BL에 들어서는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15일 공개하고 분양에 나설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사이버 견본주택은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홈페이지와 자이(Xi)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공개되며, 사이버 견본주택에는 VR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를 활용해 실제 견본주택을 방문한 것처럼 구현할 예정이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은 지하 1층~지상 최고 42층 9개 동(아파트 7개 동, 테라스하우스 2개 동), 총 1,503가구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 별로는 △84㎡ 698가구 △98㎡ 538가구 △110㎡ 150가구 △132㎡ 73가구, △139~198㎡T (테라스하우스) 34가구 △147~205㎡P (펜트하우스) 10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전 타입(일부 저층세대 제외)에서 바다조망이 가능한 친환경 리조트룩 으로 들어선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바다를 접한 전면의 동뿐만 아니라 후면부 위치한 동도 오션뷰가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사람의 시야각을 고려해 조망과 향의 질을 높이면서 주거의 쾌적성까지 종합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단지 배치를 선보인다.

단지 내에는 GS건설이 선보이는 커뮤니티시설 ‘클럽 자이안’이 크게 ‘클럽 선셋(CLUB SUNSET)’과 ‘클럽 코브(CLUB COVE)’로 나뉘어 마련될 예정이다.

우선 송도 최초로 2개의 메인 타워를 25층에서 연결한 스카이브릿지가 조성되는데, 이 곳에 오션뷰가 가능한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 ‘클럽선셋(CLUB SUNSET)’이 들어선다. 이 공간에는 아워홈이 운영하는 프라이빗 다이닝룸과 카페테리아, 베이커리 카페, 선셋라운지 등을 오션뷰와 인천대교뷰를 보면서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북살롱이 마련돼 도서열람과 입주자 간의 소통이 가능하다.

단지 앞 수변공원과 연계 된 커뮤니티 시설 ‘클럽 코브(CLUB COVE)’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GS건설은 클럽 코브 라이프존에 아파트 단지 최초로 국내 아이돌봄 업체 ‘째깍악어’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클래스 ‘째깍섬’을 도입할 계획이다.

아이들은 검증된 교육을 마친 전문 교사와 함께 도시농부, 드로잉클래스, 오감클래스, STEAM 클래스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이 밖에도 유튜브스튜디오, 독서실, 비즈니스라운지, 공유오피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클럽 코브 플레이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스크린사이클링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도입될 예정이다.

단지 안팎의 조경시설도 주목할 만 하다. 단지 내에는 축구장 4배 크기 규모의 조경시설이 마련되며, 송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총 4.2km의 해안 산책로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예정)이 단지와 바로 연결될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는 워터프론트와 잭니클라우스GC, 13호 근린공원 등 풍부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으며, 도서관 등이 마련될 계획이라 안심 자녀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내 상업시설은 서해바다 산책로를 따라 바다와 어우러지도록 조성될 계획으로 송도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일정은 오는 1월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월 4일, 정당계약은 2월22일~3월5일까지 12일 동안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에서는 서해바다의 진짜 오션뷰를 누리면서 해외 고급 리조트와 같은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 브랜드로 들어서는 대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분양관련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입주는 2024년 6월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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