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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카카오, 명확한 방향성 - 대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1-07 08:17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투자의견 매수 유지, TP 53만원으로 상향, 업종 Top-pick 의견 유지

- 기존의 SoTP valuation에서 바뀐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1) 카카오페이 가치 10조원으로 상향. MAU당 가치는 토스 대비 30% 할증
적용하여 40만원 적용
2) 카카오뱅크 가치 12조원으로 상향. Target PBR 5배를 적용했으며, 2021년
공모 규모에 따른 기업 가치 상향 가능성을 반영
3) 전일 산업은행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가치 1.15조원,
지분율 89.7%로 새롭게 반영

▲ 본업 성장 지속, 자회사 영업 레버리지 효과 발생

- 4분기 매출액 1.2조원(YoY 41.9%, QoQ 9.3%), 영업이익 1,475억원(YoY
85.3%, QoQ 22.7%)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 부합 전망
- 대부분의 사업이 성수기로 진입하면서 탑라인 성장 매우 견조할 것
- 톡보드 광고, 12월 일매출 10억원 달성. 4분기 평균 일매출은 9.5억원으로 예
상.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및 연말, 크리스마스 등 스페셜 데이 영향으로 선물
하기 거래대금 YoY 44% 증가 전망
- 성수기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대리운전 콜 수는 예상 대비 적었던 것
으로 파악. 반면 카카오 T 블루 택시 대수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어 택시 매출
증가가 모빌리티 실적 견인
- 모빌리티, 선물하기 등 자사 서비스와 외부 가맹점 결제 거래 확대로 페이 매
출 증가 추세도 지속. YoY 83% 증가 전망
- 게임 매출은 신작 엘리온 매출 반영에도 가디언테일즈 매출 하향 안정화 영향
으로 전분기대비 소폭 하락, 뮤직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 예상
- 카카오페이지, 픽코마는 여전히 고성장세
- 관건은, 비용 집행 규모. 4분기에는 통상적으로 인센티브 비용이 반영되고 마
케팅비, 외주/인프라비 등 주요 비용도 증가하는 분기. 이를 반영해 인건비
2,393억원(YoY 29%), 마케팅비 842억원(YoY 103%) 등으로 증가 추정
- 이 경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 전망됨. 당사가 지난 3분기 리뷰
자료와 여러 자료에서 기술했듯, 본업 성장과 자회사 턴어라운드에 따라 2021
년에도 연간 70%에 가까운 이익 성장 예상. 이에 주가는 견조한 실적 성장을
따라 2021년에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작성자: 이민아 대신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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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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