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주캐피탈, 우리금융캐피탈로 사명 변경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21-01-06 09:25

13일 주주총회서 결정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아주캐피탈, 우리금융캐피탈로 사명 변경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된 아주캐피탈이 사명을 우리금융캐피탈로 변경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아주캐피탈은 1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우리금융캐피탈로 변경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지주 손자회사로 편입된 아주저축은행도 우리금융저축은행으로 회사명이 바뀐다.

우리금융지주는 작년 웰투시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 아주캐피탈 자회사 편입을 완료했다. 아주캐피탈 자회사인 아주저축은행은 우리금융지주 손자회사로 편입된 상태다.

우리금융지주는 자회사 편입에 맞춰 CEO도 새로 선임했다. 아주캐피탈 대표이사에는 박경훈닫기박경훈기사 모아보기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을, 아주저축은행 대표에는 신명혁 전 우리은행 부행장을 내정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