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게임박스, 4개월 만에 가입자 10만명 돌파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29 09:30

월정액 50% 할인 6개월 연장…2021년 6월 말까지
신규 대작 게임 ‘보더랜드3’ 공개

KT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게임박스'가 출시 4개월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넘겼다. 사진=KT

KT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게임박스'가 출시 4개월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넘겼다. 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가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게임박스’의 가입자가 4개월 만에 10만명을 넘겼다고 29일 밝혔다.

게임박스는 월 4950원의 이용료만 내면 110여 종이 넘는 다양한 게임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구독형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다. 스마트폰에 게임을 설치하지 않아도 앱과 론처만으로도 게임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지난 8일에는 기가지니 버전도 출시됐다.

KT에 따르면 게임박스는 30대와 40대 남성 게임 마니아들과 얼리어답터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고 밝혔다.

KT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고객들의 여가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게임박스 월정액 50% 할인 프로모션으로 6개월 더 연장해, 2021년 6월 말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게임박스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더랜드3’을 무료로 제공한다.

‘보더랜드3’은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에서 제작하고 2K게임즈가 배급을 맡았다. 1인칭 슈팅(FPS) 장르로, 지난해 출시 후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향후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 시리즈X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KT는 연말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 유료회원 대상 이벤트를 응모한 고객에 추첨을 통해 LG울트라 기어 노트북, LG 울트라 기어 게이밍 모니터, 갤럭시 버즈 라이브 블랙, 모바일 문화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한다.

또 게임박스 앱에서 ‘2020 올해의 게임 어워드’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 벨킨 무선 충전패드, 롯데리아 쉑쉑치킨을 증정한다.

홍재상 KT 신규서비스P-TF장 상무는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 게임의 장점 덕분에 게임박스 가입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더 좋은 게임 환경을 마련하고 대작 타이틀을 지속 제공하여 게임박스를 비롯한 클라우드 게임 시장 활성화를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SKT·카카오·KT, '모두의 AI' 선정…국민 AI 서비스 구축 SK텔레콤·카카오·KT가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면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서비스 경쟁에 나섰다.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 공모에 참여한 6개 컨소시엄 가운데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이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과기정통부는 서면평가에서 AI 모델과 서비스 경쟁력, GPU 활용 및 인프라 운영 계획 등 기술 적합성을 평가했다. 또 프로토타입 시연을 포함한 발표평가를 통해 서비스 편의성, 이용자 확보 전략, 품질·안전성, 국내 AI 생태계 기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했다.선정된 사업자들은 비용이나 이용량 부담 없이 2 美 외교 전문지 “MBK, 中 자본 지배구조 면밀히 검토해야” 고려아연과 영풍 경영권 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외신에서 영풍 M&A 파트너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고려아연 경영권을 확보하지 못하도록 막는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고려아연은 미국 테네시주에서 74억 달러 규모의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MBK·영풍이 고려아연 경영권을 장악할 경우 미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전략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미국 외교 전문매체 포린폴리시저널(Foreign Policy Journal) 티모시 메이슨(Timothy Mason) 선임기자는 지난 25일 ‘공급망 안보의 중심에 있는 소유권 문제(The Ownership Questio 3 'AIDC 분리' SK브로드밴드, 기존 사업 경쟁력은? SK브로드밴드가 최근 실적 성장을 이끌어 온 데이터센터 사업을 분리한다. SK텔레콤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전문회사 'SK호라이즌'을 신설하면서 SK브로드밴드 데이터센터 운용 부문을 합치기로 했기 때문이다. 성장엔진을 떼어낸 SK브로드밴드가 기존 사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28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회사는 100% 자회사 SK브로드밴드를 존속회사 SK브로드밴드와 신설회사 SK호라이즌으로 인적분할한다. 내년 1분기 최종 분할 및 회사 설립 목표로, 정부 인허가와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SKB 인적분할…SKT, 3조 800억 원 투자 유치SK브로드밴드 김성수 최고경영자(CEO)는 SK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