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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퍼스코리아, 28일 코스닥 상장...“종합 한류콘텐츠 전문기업 도약”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28 10:08

▲자료=코퍼스코리아

▲자료=코퍼스코리아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류콘텐츠 해외배급 전문기업 코퍼스코리아는 DB금융스팩7호와의 합병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DB금융스팩7호와 코퍼스코리아는 합병가액 2000원, 합병비율 1대 52.6500000으로 스팩합병을 추진했다. 지난달 9일 각각 주주총회에서 합병 안건을 가결했다.

코퍼스코리아는 일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향 한류콘텐츠를 배급하고 있는 콘텐츠 배급전문 기업이다.

일본 OTT 플랫폼 시장에 도깨비, 눈이부시게, 푸른바다의 전설, 구미호뎐, 윤식당, 삼시세끼 등 다양한 한류콘텐츠를 보급하고 있다. 또한 최근 몬스터유니온과 드라마 공동 제작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적재산권(IP) 개발 사업에도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오영섭 코퍼스코리아 대표는 “코스닥 상장까지 오랜 시간 함께 당사에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코퍼스코리아는 배급사업을 넘어 한류채널 운영, 드라마 제작 등 신사업을 통해 종합 한류콘텐츠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코스닥 신규 상장이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앞으로도 성장해나가는 코퍼스코리아를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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