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콜마비앤에이치, ‘1억불 수출 탑’ 수상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5 17:21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공동대표(오른쪽), 김용태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 사진 = 한국콜마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공동대표(오른쪽), 김용태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 사진 = 한국콜마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건강기능식품 ODM 제조전문기업 콜마비앤에이치가 제 57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해외 시장 개척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연1회 ‘수출의 탑’을 수여하고 있다. 기여도에 따라 수출 기업 대표와 임직원에게는 산업훈장 및 산업포장, 표창 등 정부 포상을 수여한다.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공동대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의 수출 확대를 통해 K헬스케어 위상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아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2011년 100만불 수출의 탑을 시작으로 2017년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듬해인 2018년에는 5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하고 불과 2년만에 수출 실적을 두배로 끌어올리며 국내 건강기능식품 ODM기업 최초로 올해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철저한 현지 시장과 법제도를 분석하는 국가별 맞춤형 제품 전략으로 수출 시장을 확대했다. 2010년 미국 수출을 시작해 동남아, 호주, 남미 등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는 중국, 홍콩, 인도까지 신규 진출하며 현재 전세계 17개국에 건강기능식품을 수출하고 있다.

제품 공급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시설투자도 단행했다. 분말∙액상∙젤리 등을 생산하는 음성에 제2공장을 증축하고 제3공장을 신설했다. 면역개선제품 ‘헤모힘’을 제조하는 세종공장도 내년 완공을 목표로 제2공장을 건립하고 있다.

해외 핵심 시장으로 꼽히는 중국 시장에서도 국내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중 최초로 중국 강소와 옌타이에 건강기능식품 공장을 건설한 바 있다.

윤 공동대표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로 K헬스케어의 입지를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능성 신소재 연구와 제품개발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국내 파트너사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도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두 도시 인프라를 한 번에'…'더블 생활권' 아파트, 청약·매매 수요 몰린다 부동산 시장에서 인접한 두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더블 생활권' 단지가 청약시장과 기존 아파트 거래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다만 생활권이 넓다는 이유만으로 주거 편의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닌 만큼 실제 이용 가능한 생활 인프라와 교육·행정 여건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인접 도시 수요 흡수…의왕·김포서 '기타지역' 청약 비중 높았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7월 경기 의왕시 '의왕역 SK VIEW'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47대 1, 최고 3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자의 88.8%는 기타지역 거주자였다. 수원과 안양(평촌)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가 2 홈플러스 “긴급자금 2000억 입금 예정…67개 점포, 7일부터 가오픈”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DIP(긴급운영자금)를 최종 승인하면서 경영 정상화 작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운영자금 2000억 원이 투입되면서 납품사와 협의를 마무리하고, 임시 휴업 중인 점포도 순차적으로 영업을 재개한다.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의 허가에 따라 이날 중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2000억 원 규모의 DIP 자금을 지원받는다.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달 3일 회생계획안 이행에 필요한 운영자금 부족 등 수행 가능성이 없다는 이유로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이후 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과 2000억 원 규모의 DIP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이 해당 대출에 대한 전액 3 현대백화점,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지누스 부진은 ‘발목’ 현대백화점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핵심 사업인 백화점과 면세점은 나란히 호실적을 기록했다. 백화점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명품·패션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면세점도 공항점 확대 효과로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다만 미국 소비 둔화 여파를 받은 계열사 지누스의 부진이 연결 실적을 끌어내렸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연결기준 2분기 순매출액은 1.1% 감소한 1조 681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793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7% 감소했다.연결 실적은 다소 부진했지만, 주력 사업인 백화점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