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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5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5 14:02

지난해보다 6계단 상승한 54위…게임사 중 유일
‘일곱개의 대죄’, ‘리니지2 레볼루션’, ‘세븐나이츠2’ 인기

넷마블 5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넷마블이 브랜드가치 평가 회사 ‘브랜드스탁’에서 발표한 2020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BSTI 점수가 높은 브랜드를 상위 100위까지 선정해 발표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가치평가 인증제도다.

BSTI는 총 230여개 부문의 대표 브랜드 1000여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 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정기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블내드 가치 평가모델이다. 만점은 1000점이다.

브랜드스탁 회원 17만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넷마블은 BSTI 총 847.1.점(1000점 만점)을 얻어 54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6계단 상승한 것으로 게임사 중에서는 유일하다. 브랜드 주가지수는 608.5점(700점 만점), 소비자 조사지수는 238.5점(300점 만점)을 받았다.

세븐나이츠2./사진=넷마블

세븐나이츠2./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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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스탁은 “올해 3월 북미와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출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를 필두로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와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등 인기 게임들이 꾸준히 성과를 보였다”며 “특히 지난 11월에 출시한 ‘세븐나이츠2’가 국내 구글과 애플 등 마켓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이용자들의 사랑을 얻은 것이 좋은 성적으로 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코웨이 역시 전체 40위로 12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되는 등 한솥밥을 먹게 된 넷마블과 코웨이가 각각의 사업 분야에서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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