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에스알켄달스퀘어리츠, 공모청약 경쟁률 3.36대 1...증거금 1499억원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09 17:46

국내 최초 물류전문 리츠...23일 유가증권시장 입성

▲자료=이에스알켄달스퀘어리츠

▲자료=이에스알켄달스퀘어리츠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최초 물류전문 리츠 ‘이에스알켄달스퀘어리츠’가 공모청약에서 3.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스알켄달스퀘어리츠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했다. 청약물량 1786만주에 대해 약 5997만주가 접수돼 3.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1499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은 총 106개 기관 투자자가 참여해 8.7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국내 기관투자자 중 95%가 보호예수를 확약했으며 해외 기관투자자는 전체의 40%를 차지했다.

이에스알켄달스퀘어리츠는 물류센터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리츠다. 자산은 편입예정인 안성 물류센터까지 총 1조4000억원 규모로, 수도권 중심의 물류거점 지역에 11개 물류센터를 보유 예정이다.

윤원섭 켄달스퀘어리츠운용 대표는 “이에스알켄달스퀘어리츠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에 보내주신 투자자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물류산업의 대표 리츠로서 물류센터 사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리츠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스알켄달스퀘어리츠는 오는 2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모간스탠리인터내셔날 등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하나증권, 그룹 'One IB' 전략 기반 DCM…경쟁력 강화 진행 [빅10 증권사 DCM 지형도 (7)] 전통 IB(기업금융)의 핵심축인 DCM(채권자본시장) 부문에서 증권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의 DCM 주관 역량, 발행 네트워크, 전략 방향, 주요 이슈 등을 개별 점검하고 비교우위를 탐색해 본다. <편집자 주>하나증권은 특히 하나금융그룹의 '원(One) IB' 전략을 기반으로 DCM(채권자본시장) 부문에서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이미 전통강자가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 외형 경쟁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은행과 증권뿐만 아니라 그룹 관계사 전반의 기업금융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서 딜 소싱(투자처 발굴)과 실행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리그테이블 도약 모색 22일 2 디지털자산 힘싣는 증권사들 '동맹'…한화투자증권 '두나무 3대주주'로 증권업계가 디지털자산 산업 선점 등을 위해 가상자산 거래소와 합종연횡하고 있다.한화투자증권은 두나무 지분을 추가로 확보키로 결정했다. 추가 취득이 완료되면 두나무의 3대주주가 된다.미래에셋그룹 계열 미래에셋컨설팅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도 코인원 지분 투자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 위한 결정”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주식 136만1050주, 지분율 3.90%를 약 5978억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결의했다.추가 인수가 완료되면 한화투자증권이 보유한 두나무 지분 3 총파업 막았더니 ‘주주 반란’…삼성전자 성과급 합의 후폭풍 삼성전자 노사가 최종 교섭에서 극적으로 합의하며 창사 이래 첫 총파업 위기를 넘겼지만, 파격적인 성과급 지급안을 둘러싼 자본시장의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DS) 부문을 중심으로 역대급 보상이 예상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선 “주주환원보다 인건비 배분이 우선된 것 아니냐”는 불만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일각에선 이번 합의가 향후 대기업 노사 협상의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온다.21일 재계와 노동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전날 저녁 극적으로 잠정 합의에 도달하며 이날 예정된 총파업을 유보했다. 노조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합의안에 따라 업황 회복의 최대 수혜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