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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국유재산관리 부문 해외사업 확대 추진

김경찬 기자

kkch@

기사입력 : 2020-12-04 08:58

국·공유재산 관리와 공간정보 구축 정보 공유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사진=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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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국·공유재산관리와 공간정보구축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해외진출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캠코는 4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국·공유재산관리, 공간정보 분야 협력 및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공유재산 효율적 관리 및 공간정보 구축·활용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해외 공동 진출을 위한 마케팅, 사업 발굴 및 수행 △직원 교류 및 업무 노하우 공유 등을 협력하고, 향후 국유재산관리 부문 해외사업 확대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두 기관은 해외진출 전략적 제휴를 통해 LX는 대상국가 지적측량과 지적정보 등록 등 공간정보를 구축하고, 캠코가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 국가자산 관리 노하우와 시스템을 전수해 공공기관 해외진출 협업의 새로운 장을 열어 간다는 계획이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공간정보 활용과 국가자산 관리 부문에서 국제표준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공공기관 간 협업을 주도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다양한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캠코는 국유재산관리 전담기관으로서 지난 1997년부터 국유일반재산 관리·처분을 위탁받아 현재 전국 약 71만 필지를 관리하고 있다.

올해는 IDB와 컨설팅 계약 체결과 EBRD와 MOU 체결 등 19개국의 31개 기관과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NPL 정리 및 국가자산관리 노하우·경험을 전파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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