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캠코, 대전시와 원도심 재생·활성화…대전통합청사 신축사업 수행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03 18:25

대전시 복합문화 플랫폼 조성사업과 연계

문성유 캠코 사장(오른쪽)과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왼쪽)이 3일 대전 원도심 재생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캠코

문성유 캠코 사장(오른쪽)과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왼쪽)이 3일 대전 원도심 재생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캠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대전통합청사 신축사업을 대전시 복합문화 플랫폼 조성사업과 연계해 대전 원도심 재생·활성화를 추진한다.

캠코는 3일 문성유 캠코 사장과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광역시와 ‘대전 원도심 재생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캠코 나라키움 대전통합청사 신축사업은 옛 충남지방경찰청 부지에 대전 중부경찰서 등 4개 기관 청사를 통합·신축하는 국유재산 기금개발 사업으로, 사업비 약 719억원을 투입해 2023년 10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나라키움 대전통합청사 개발방향과 활용계획 수립 △옛 충남지방경찰청 상무관 리모델링 △대전근현대사전시관 연계·활용 방안 모색 △원도심 복합문화 플랫폼 조성·운영 등 사업 전반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캠코는 원도심 핵심 축에 위치한 옛 충남지방경찰청 부지를 통합청사로 신축하고, 인접한 옛 충남도청사와 연계·활용방안을 대전시와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나라키움 대전통합청사 개발사업이 대전 원도심 재생과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공공개발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국민편익 증진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캠코는 지난 2005년부터 국·공유재산 위탁개발 사업 37건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현재 약 1조 2000억원 규모의 34건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활용도가 낮은 공공기관 보유 노후 재산까지 개발대상을 확대해 공공기관 필요시설을 확충하고 재산 가치를 높이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우형號 케이뱅크, 금융특화 LLM으로 ‘AI 파워드 뱅크’ 조준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AI 파워드 뱅크(AI Powered Bank)’ 도약을 목표로 전행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 AX에 속도를 내고 있다.행장 직속 AI·CX그룹 산하 AX팀을 중심으로 AI 전략 수립과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는 한편, 임직원 AI 교육과 사내 프롬프톤, 전행 협의체 운영을 통해 조직 내부의 AI 활용 문화를 넓히는 모습이다.특히 케이뱅크는 모기업 KT와의 적극적인 협업 모델을 발굴해 작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인터넷은행 최초 금융 특화 프라이빗 LLM 도입을 시작으로 AI 보이스피싱 탐지 정보, 생성형 AI 기반 내부 업무 생산성 향상 서비스, 고객센터 전용 AI 비서, AI 통합검색 등 내부 업무와 고객 접점을 아우르는 AI 서 2 Tier2 감소, 자본 구조 '양호'···김성주號 부산은행, 과제는 'RoRWA' [Capital Quality Review] 김성주 은행장이 이끄는 BNK부산은행이 올해 1분기 보통주자본(CET1) 중심의 자본 구조를 더욱 강화하며 지방은행 가운데서도 안정적인 자본 체력을 보였다.이익잉여금을 중심으로 핵심 자본을 확대하는 한편, 후순위채권 중심의 보완자본(Tier2) 비중을 낮추며 자본의 질을 높였다.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고환율, 경기 둔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공격적인 자본성증권 발행 없이도 핵심 자본을 방어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다만 자본효율성 측면에서는 과제가 남는다. RWA 증가율을 2% 미만으로 통제하는 데 성공했지만, 중소기업여신 규모 감소와 자본효율성 하락으로 수익성 지표인 RoRWA(위험자산이익률)는 여전히 과 3 이광희號 SC제일은행, NIM 하락 비이자로 상쇄…수익성 회복 숙제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이광희 행장 체제 SC제일은행이 올해 1분기 비이자이익과 기업대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순이자마진(NIM) 하락 여파로 순이익 감소를 기록했다.고액 자산가 고객 확대에 따른 자산관리(WM) 부문 호조로 비이자이익은 두 자릿수 성장했지만, 금리 하락 국면 속 이자이익이 줄고 판매관리비가 늘면서 전체 수익성 지표는 전년동기 대비 후퇴했다.다만 총여신과 예금 기반은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갔고, 기업대출 증가세가 가계대출보다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금융 중심의 성장 전략은 일정 부분 유지되는 모습이다.순익 1049억, 전년比 6.3% 감소…영업익은 보합권SC제일은행의 2026년 1분기 연결당기순이익은 1049억원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