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의 ESG채권 발행은 국내 지방은행으로는 최초다.
이번 채권 조달액은 그린뉴딜 및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사업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 등에 사용된다.
SK증권은 국내 최초 원화 ESG채권인 산업은행 녹색채권부터 시작해 국내 ESG채권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기업은행, KB국민은행, 한국남부발전, 우리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캐피탈, KB금융지주 등 굵직한 ESG 채권 발행 딜에서 대표 주관을 맡았다.

SK증권 사옥 / 사진= SK증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