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손보, 업계 최초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 보장 '하나 가득담은 암보험' 출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30 12:14

항암양성자방사선 치료, 표적항암약물치료 보장 등 강화
재진단암 보장, 입원, 수술, 헬스케어서비스까지 한 번에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하나손해보험이 선진 암 치료인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와 표적항암약물치료 보장, 재진단암 보장, 입원·수술, 헬스케어 서비스까지 보장경쟁력을 강화한 ‘하나 가득담은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나손해보험의 하나 가득담은 암보험 출시 홍보물/사진=하나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의 하나 가득담은 암보험 출시 홍보물/사진=하나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함암양성자방사선치료를 보장하는 점이 상품의 특장점이다.

암치료 분야에서 뛰어난 효과와 적은 부작용으로 ‘꿈의 암치료’라고 불리우는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는 기존의 방사선 치료와 달리 양성자의 물리적 특성(심부에서 에너지가 최대화 되었다가 바로 사라지는 브래그피크)을 이용해 정상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방식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높여주지만, 치료비가 많이 들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이 컸다.

하지만 새롭게 신설된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특약에 가입하면 암·기타피부암·갑상선암으로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시 최대 2500만 원(최초 1회한)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는 현재 서울 삼성서울병원, 경기 국립암센타에서 제공 중이지만 이후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를 제공하는 병원이 확대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보장 받을 수 있다.

암진단 부분에 대해서도 보장을 강화했다. 암의 재발이나 전이 시 지급하는 재진단암 보장을 1년마다 반복 보장한다.

암진단 시 전국종합병원(5대 대형병원 포함) 진료예약, 간호사 진료 동행 서비스 등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가사도우미도 이용할 수 있어 암환자들이 집안일까지 직접 챙겨야 하는 점을 보완해준다.

5대 납입면제 사유인 △암(유사암제외)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질병80%이상후유장해 △상해80%이상후유장해 발생 시 납입면제 뿐만 아니라 납입면제사유 발생시 기납입한 보험료를 환급해주는 ‘페이백(Pay-Back)’ 기능을 탑재하여 한층 더 강화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업계 최초의 항암양성자방선치료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뇌혈관질환과 허혈성심장질환까지 보장하여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빠짐없이 충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제공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희망퇴직 아닌 구조조정”…라이나생명 노조, IT 인력 재편에 반발 집회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라이나생명 노동조합이 디지털테크놀로지(DT) 부문 희망퇴직과 후속 전환배치를 사실상의 구조조정으로 규정하고 출범 약 4년 만에 첫 총력 결의대회에 나섰다. 노조는 IT 조직에서 시작된 인력 감축과 업무 외주화가 다른 부서로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31일 오전 11시30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라이나유니온지부는 서울 종로구 라이나타워 1층 로비에서 조합원 총력 결의대회를 열고 ▲희망퇴직과 추가 구조조정 중단 ▲핵심 IT 기능 외주화 철회 ▲고용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라이나생명 노조 라이나유니온지부는 지난 27일부터는 본사 로비에서 철야 천막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정찬희 라이나생면 라이나유니온지 2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CSM 중심 체질 전환…전속FC·AI로 영업력 강화 [진옥동호 신한금융, 부스트업 점검] 진옥동 회장이 달라졌다. 일류(一流) 신한을 강조하던데서 나아가 1등을 위한 '부스트업(Boost Up)'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 같은 변화에 주목, 부스트업을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각 계열사들의 전략을 살펴보고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의 ‘부스트업’ 전략에 맞춰 CSM 중심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험계약마진(CSM) 성장과 영업채널 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내형 외실 모두 균형있는 성장을 이룬다는 방침이다.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올해 ‘TRUST FIRST, Balanced Growth 2026’ 경영기조 하에 상품 포트폴리오 재편과 신상품 출시 통해 3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GA 중심 보장성 판매로 보험손익 31% 증가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을 중심으로 종신보험과 건강보험 판매를 확대하며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을 30% 넘게 늘렸다. 판매 실적의 약 70%가 GA에서 발생한 가운데 보장성상품 판매 비중을 90%까지 높이면서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액이 증가한 결과다.27일 하나생명에 따르면, 하나생명의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은 193억원으로 전년 동기 147억원보다 46억원(31.3%) 증가했다. 회사는 보장성상품 확대에 따른 CSM 상각액 증가를 보험손익 개선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GA서 종신·건강보험 판매…보장성 비중 90%하나생명은 올 상반기 GA채널 중심으로 종신보험과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보장성상품 판매에 주력했다. 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