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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와인의 계절 12월 맞아 스타와인 4종 할인 판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30 08:46

사진 = 이마트24

사진 = 이마트24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올해 마지막 와인 대목 12월을 맞아 이마트24가 스타와인 4종을 할인해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통상 12월은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31일 등 특별한 날에 소중한 사람과 와인을 즐기는 고객이 증가해 와인의 계절로 불린다.

실제로 이마트24가 지난해 와인 매출을 분석한 결과, 12월은 1년 와인 매출의 19%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매출이 12월의 절반 이상(52.8%)을 차지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외부가 아닌 실내에서 연말을 보내려는 홈파티족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스타와인 4종을 가성비 높은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연말 특수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6월 품절대란의 주인공 ‘라 크라사드 까베르네 시라(750ml)’를 12월 한 달간 9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24는 혹시 모를 조기 품절 사태에 대비해 지난 6월 대비 3배 많은 10만병 물량을 준비했다.

라 크라사드 까베르네 시라는 까베네쇼비뇽 50%, 시라 50%를 블렌딩한 테이블 와인으로, 스테이크·불고기·갈비 등 홈파티 메인 요리와 함께 즐기기 좋다.

2019년 열린 국제 와인 품평회 ‘독일 베를린 와인트로피’에서 금상을 수상한 와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마트24는 올 7월 초 첫 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6만병 이상이 팔린 이마트24 전용 와인 꼬모(COMO) 3종에 대한 역대급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12월 한 달간 ‘꼬모 밸류 까베네쇼비뇽(750ml)’을 한 병당 4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이마트24는 12월 1일부터 23일까지 ‘꼬모 리제르바 까베네쇼비뇽(750ml)’, ‘꼬모 모스카토(750ml)’ 등 꼬모 2종(정상가 각 9900원)을 종류와 상관 없이 두 병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한 병당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2병 단위(2병, 4병 등)로 와인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했지만 이번 행사는 두 병 이상부터 와인 한 병당 7900원 균일가가 무조건 적용된다. 고객이 원하는 만큼 와인을 구매할 수 있도록 꼬모 와인 3종에 대한 1인당 최대 구매 수량 제한도 두지 않았다.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산타 아니타 글루바인(1L), 크리스마스 아스티(750ml) 등 겨울 시즌 와인 2종도 각 2400병씩 한정 판매한다.

‘산타아니타 글루바인(1L)’은 오렌지껍질, 시나몬 등을 넣어 따뜻하게 데워 즐기는 겨울철 독일 대표 겨울 시즌 와인이다.

글루바인은 독일어로 ‘빛나는 와인(Glow Wine)’을 뜻하며 프랑스에서는 뱅쇼, 미국에서는 뮬드와인으로 불린다. 600년 전통의 독일 각지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 가족 모임 등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음료이기도 하다. 추천 음용온도는 50~70℃로 디저트와 잘 어울린다.

‘크리스마스 아스티(750ml)’는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역의 DOCG 등급(가장 높은 품질의 등급)의 스파클링 와인으로, 모스카토 품종 특유의 달콤함이 특징이다. 당도와 산도의 밸런스가 좋고, 알코올 도수(4~6도)가 낮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크리마스마스 케이크, 디저트류 등과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손아름 이마트24 주류 바이어는 “올 한 해 이마트24 와인에 대한 고객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주류특화매장 2400개 돌파, 이달의 와인 10만병 판매, 전국 와인 O2O 서비스 매장 3천점 확대 등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고객이 근거리 편의점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이마트24만의 차별화된 와인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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