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유럽 차 전문가들로부터 ‘호평’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25 12:12

자동차 심사단체 오토베스트가 선정한 ‘스마트베스트 2020’
뛰어난 연결성·직관적 UI에 호평

LG전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된 재규어 F-PACE의 차량 내부 모습./사진=LG전자

LG전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된 재규어 F-PACE의 차량 내부 모습./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가 재규어랜드로버와 공동 개발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가 유럽 비영리 자동차 심사단체 오토베스트로부터 최고 커넥티드 기술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오토베스트는 재규어랜드로버 차량에 탑재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올해의 스마트 제품인 ‘스마트베스트 2020’으로 선정했다.

이 시스템은 제규어(F-PACE, E-PACE, I-PACE, XF, XE), 랜드로버(디스커버리, 디스커버리 스포츠, 디펜더), 레인지로버(벨라, 이보크) 등에 탑재됐다.

심사단은 이 시스템이 한 번에 한가지 연결만 지원하던 것과 달리 서로 다른 두 가지 통신을 동시에 연결하는 듀얼 모뎀 방식으로, 연결성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예를 들어 운전자는 무선으로 차량 소프트웨어(SW)를 업데이트하면서 음악을 듣거나 내비게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시스템 중 90%가 터치 두 번 이내로 실행된다는 직관적 UI(사용자인터페이스)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블루투스로 운전자와 동승자가 각각 소지한 스마트폰 두 대를 동시에 차량에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김진용 LG전자 V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업계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고객 가치 실현을 위해 기술 및 디자인 측면에서 선행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오토베스트는 유럽 31개국을 대표하는 전문가 31명으로 심사단을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매년 ▲스마트베스트 ▲세이프티베스트 ▲디자인베스트 ▲맨베스트 ▲컴퍼니베스트 ▲에코베스트 ▲테크노베스트 ▲스포트베스트 등 총 8개 분야에서 뛰어난 차량과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치안 인사 없는 치안산업진흥협회 신규 치안산업 관련 단체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가 지난달 출범했다. 단체 대표권자는 조현민 ㈜한진 사장이다. 다만, 이사진에는 치안·보안 관련 기업이 보이지 않는 치안 관련 사단법인 출범이어서 업계 일각에서 지적도 나오고 있다.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는 경찰의 날인 지난 10월 21일 설립 인허가를 받았다. 협회는 앞서 9월 15일 창립총회를 열고 조현민 ㈜한진 사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등기상 협회 자산은 480만 원이다.협회가 내건 사업은 공공 영역에 걸쳐 있다. 정관 목적사업에는 ‘치안산업 진흥을 위해 경찰청이 위탁하는 사업’, ‘치안산업 진흥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 지원’, ‘치안산업 관련 기술 및 2 류재철의 첫 인사…LG전자 사업본부장 운명은? [2027 인사 풍향계]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체제가 출범한 지 1년이 다가오면서 사업본부장 인사에도 관심이 쏠린다.이르면 이달 중 단행될 정기 임원인사에서 류재철 CEO가 기존 경영진을 얼마나 유지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사업본부장 상당수가 전임 CEO 시절 임명된 데다 재임 기간도 길어 조직 안정과 세대교체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LG전자 4대 사업본부 가운데 HS(가전)사업본부를 제외한 MS(미디어·엔터테인먼트·솔루션)·VS(전장)·ES(에코솔루션) 사업본부장 등 대부분은 전임 경영진 체제에서 선임됐다.HS사업본부장인 백승태 부사장만 류재철 CEO가 기존 가전사업본부장 자리에서 CEO로 승진하면서 새롭게 임명됐다.박형세 MS사업 3 최전방 나선 에코프로비엠 송호준 에코프로그룹이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를 에코프로비엠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그룹 핵심 사업인 양극재 부문에 전략과 투자 경험을 갖춘 인물을 배치한 것이다.송호준 대표는 삼성SDI에서 배터리 사업 기획·투자 전략 등을 담당했고, 에코프로 합류 후에는 지주사 대표를 맡아 그룹 경영을 이끌었다.송호준 대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원료 공급망과 유럽 생산거점 구축 등 그룹 주요 투자 과제를 구체적 사업 성과로 연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후방에서 전략을 담당하다, 최전선 전방으로 투입된 것이다.삼성SDI부터 이어진 인연1965년생 송호준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삼성물산과 IBM 비즈니스컨설팅, 액센츄어 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