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새마을금고 비대면 온라인 연수, 미얀마 국영방송에 소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20 17:25

행정안전부 지원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미얀마 새마을금고 온라인 연수입교식에서 영상으로 환영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미얀마 새마을금고 온라인 연수입교식에서 영상으로 환영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새마을금고 비대면 온라인 연수가 미얀마 국영방송에 소개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9일 미얀마 정부(정보통신부)가 운영하는 국영방송인 MRTV(Myanmar Radio and Television)에 행정안전부의 지원으로 미얀마에서 진행 중인 새마을금고 온라인 연수가 방송됐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방송보도에 따르면 미얀마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미얀마 전국 34개 새마을금고 임직원 155명이 18개 권역별 타운쉽(군) 청사에 모여 온라인으로 새마을금고 운영 역량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미얀마 새마을금고는 약 4000여 명의 회원은 물론 해당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융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소득증대사업, 마스크 배부 등 방역사업, 불우이웃을 위한 식료품 지원과 같은 복지사업까지 벌이고 있어 코로나 극복을 위한 서민금융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어 국제협력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미얀마 새마을금고 전파를 위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16년부터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및 KOICA(이사장 이미경)와 협력하여 미얀마의 금융포용성 증진을 위해 초청연수는 물론 미얀마 현지에 협력관 파견 및 사무소 설치 등과 같은 기술적 지원을 해오고 있다.

박차훈닫기박차훈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영상메세지를 통해 “미얀마에서도 코로나 위기를 한국의 새마을금고 금융포용모델을 통해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기원하며 미얀마 새마을금고가 미얀마 대표금융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개최…영남권 실물 자산 사례 소개 [NPL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부산 경·공매 NPL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실제 영남권 실물 자산 사례를 중심으로 한 NPL 투자 노하우와 NPL 시장 동향을 진행할 예정이다.29일 NPL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오는 9월 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 경ㆍ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투자 설명회는 지난 6월 24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진행한 1차 투자 설명회에 이은 2차 투자설명회로. 경·공매 및 부실채권(Non-Performing Loan, NPL)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을 위해 기획됐다.MG신용정보 관계자는 "설명회 개최를 통해 일반 투자자분들이 생소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NPL투자에 대한 지식을 전파하고자 투자 설명회를 마련했 2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3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