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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L.pay 롯데카드 Ⅱ’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9 09:33

플러스 가맹점 1.5% 적립

사진 = 롯데카드

사진 = 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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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롯데카드가 ‘L.pay 롯데카드 Ⅱ’를 출시한다.

롯데카드는 롯데그룹사에서 간편결제 엘페이(L.pay) 이용 시 강화된 엘포인트(L.POINT)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L.pay 롯데카드 Ⅱ’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L.pay 롯데카드 Ⅱ는 ‘플러스 가맹점’에서 엘페이 간편결제 시 엘포인트로 1.5% 적립해준다. 플러스 가맹점 외 모든 가맹점에서도 1%를 엘포인트로 적립해준다. 플러스 가맹점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하이마트, 롯데시네마, 롯데슈퍼, 롯데홈쇼핑, 롯데몰, 롯데리아, 롭스, 세븐일레븐, 롯데호텔, 롯데리조트, 롯데ON 등 13개 롯데그룹사다. 적립 혜택은 지난달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때, 결제 금액과 횟수에 제한 없이 제공된다. 지난달 이용금액이 30만원 미만인 경우에도 0.1%를 적립해준다. 월 적립한도는 20만 포인트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30일까지 엘포인트 추가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내 L.pay 롯데카드 Ⅱ로 누적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엘포인트 1만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누적 11만원 이상 결제 시 10만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선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후 결제하면 된다. 5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롯데카드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회원이 대상이다.

엘페이는 롯데멤버스의 간편결제 서비스로 30만여 개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L.pay 롯데카드 Ⅱ를 엘페이에 등록한 후 온라인 가맹점에서는 앱으로,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는 바코드나 음파로 결제하면 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롯데그룹사에서 복잡한 인증 없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엘페이 결제 시 엘포인트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라며 “적립된 엘포인트는 전국 50만여 개의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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