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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러닝 전문 커리큘럼을 홈스쿨링으로 제공”…‘U+아이들나라 4.0’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2 10:21

청담러닝 커리큘럼 적용해 16주간 레벨별·주차별 ‘오늘의 영어’ 제공
U+아이들나라만 이용 가능한 리모콘 ‘놀이펜’ 출시
실물 교재 할인, 누리교실 기반 영상·장소 추천하는 O2O 서비스 선봬
최근 시청 이력, 맞춤형 콘텐츠 등 UX 개편

U+아이들나라 세대별 특징/자료=LG유플러스

U+아이들나라 세대별 특징/자료=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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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가 오는 16일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전문 영어교육 방식을 적용해 학습효과를 대폭 높이는 ‘U+아이들나라4.0’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U+아이들나라4.0은 ▲청담러닝과 제휴를 통한 전문적인 영어 홈스쿨링 프로그램 제공 ▲영상과 책을 연계해 양방향 학습 및 실내에서 신체활동 할 수 있는 U+아이들나라 전용 리모콘 출시 ▲O2O(온라인과 오프라인 연결) 연계 서비스 ▲UX(사용자 경험) 개선을 통한 콘텐츠 접근성 강화 등이 특징이다.

■ 청담러닝 커리큘럼 적용…레벨·주차별 콘텐츠 제공으로 영어학습 효과 높여

LG유플러스는 ‘영어유치원’에 16주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적용한 ‘오늘의 영어’ 서비스를 선보이며, 아이 맞춤형 홈스쿨링 플랫폼으로 진화시켰다. ‘영어유치원’은 유명 프리미엄 영어교육 브랜드 콘텐츠 및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 영어 애니메이션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전문 영어교육 기관인 청담러닝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총 4개의 레벨 및 주차별 주제에 따라 분류하고, 16주간의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아이들은 레벨별, 주차별로 제공되는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듣고 시청하며 ▲파닉스 ▲대표 표현 ▲영단어 등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레벨 테스트는 ‘수준별 학습’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1~3레벨은 알파벳과 발음(파닉스)을 익히고, 4레벨 이상은 말하기와 읽기의 기초를 익히는 단계다.

‘오늘의 영어’ 영상은 영어유치원 홈 화면에 배치되며, 아이 수준과 매주 업데이트되는 학습주제에 따라 관련 콘텐츠가 반복 재생된다. 또 ‘오늘의 영어’ 카테고리에서 커리큘럼에 따라 분류된 콘텐츠를 선택해 시청할 수 있다.

이동훈 청담러닝 대표는 “i청담어학원의 모든 커리큘럼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학습하다 보면 제일 마지막 단계에서는 미국 공교육 초등 1학년 수준의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U+아이들나라4.0 특징/자료=LG유플러스

U+아이들나라4.0 특징/자료=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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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아이들나라 전용 리모콘 ‘놀이펜’ 출시…쌍방향 학습효과 기대


U+아이들나라4.0과 함께 아이 전용 리모콘 ‘놀이펜’도 출시됐다. 놀이펜의 전원 버튼을 누르면 TV가 꺼져있어도 U+아이들나라 화면이 켜진다. 오직 U+아이들나라 서비스만 조작할 수 있도록 해 실시간 채널, 일반 VOD 등 자극적인 콘텐츠 시청을 차단한다.

또한 도서와 관련된 영상을 자동으로 재생하는 기능도 있다. 디지털 코드를 입힌 도서와 IPTV가 모두 연동돼, 펜으로 연계 도서를 누르면 TV 화면에 해당 콘텐츠가 재생된다. 원하는 부분을 눌러서 시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놀이펜을 통해 기존과 다른 쌍방향 학습법으로 책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하고, 능동적인 배움 습관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놀이펜은 ▲청담어학원의 파닉스 콘서트 ▲핀덴 잉글리시 ▲옥스포드리딩트리 등 프리미엄 영어교재 영상 336편과 인기 학습형·놀이형 콘텐츠 90편으로 구성된 보드판과 연동된다.

이외에도 6축 센서를 탑재해 모션 인식을 가능케 하고, 아이들이 실내에서 스스로 율동 게임‘U+tv 생생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 안전성도 높였다. IPX5 방수 인증을 통해 간단한 세척이 가능하다. 또한 유해물질 안전인증을 받은 부품을 사용하고, 어린이 안전인증을 획득했다.

놀이펜은 2021년 1월까지 5만5000원(월 1528원, 36개월 약정)으로 이용할 수 있다. 보드판은 놀이펜 배송 시 함께 제공된다.

■ 실물 교재 할인·주차별 관련 장소 추천 기능 등 O2O 서비스 선봬…UX 개편

영상 콘텐츠와 책을 함께 활용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실물 교재와 연계한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 서비스도 선보인다. IPTV 플랫폼 중 다독으로 제휴하고 있는 ▲파닉스 콘서트 ▲핀덴잉글리시 ▲옥스포드리딩트리 등 총 3개 프리미엄 영어교재 브랜드의 실물 교재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누리교실’을 기반으로 월별 선정한 테마와 관련된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장소를 할인 혜택과 함께 추천해주는 ‘이번주는 뭐하지?’도 추가됐다. 네이버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아울러 기존 가로형 구조에서 세로형 확장구조로 UX(사용자 경험)를 개편해 콘텐츠와 서비스 탐색을 쉽게 했다. 시청 이력 기반의 ▲시청 중인 콘텐츠 이어보기 ▲찜한 콘텐츠 보기 등 자주 이용하는 메뉴와 다양한 추천 콘텐츠를 쉽게 감상할 수 있다.

U+아이들나라는 IPTV뿐만 아니라 모바일과 태블릿PC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OS는 오는 16일 업데이트되며, iOS는 11월 말부터 제공 예정이다.

류창수 LG유플러스 홈상품그룹장(상무)은 “U+아이들나라 4.0은 고객이 이러한 핵심 서비스와 지난 3년간 축적한 많은 양의 콘텐츠의 활용도를 대폭 높이는 등 ‘홈스쿨링은 U+아이들나라’에 방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이어 “책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적용한 IPTV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홈스쿨링의 지평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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