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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시니어 전용 ‘언제나 청춘 정기예금’ 출시…최대금리 1.1% 제공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0 10:13

보이스피싱보험 무료 제공…1000만원 한도 보상

하나은행이 시니어 전용 상품 ‘언제나 청춘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시니어 전용 상품 ‘언제나 청춘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사진=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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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하나은행이 만 60세 이상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언제나 청춘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상품 가입 시 금융자산을 지켜주는 보이스피싱 보험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언제나 청춘 정기예금’은 1인당 1계좌로 최저 100만원부터 최대 5000만원까지 만 60세 이상 개인만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기간은 1년이다. 최대금리는 연 1.1%로 기본금리 연 0.9%에 하나은행으로 공적연금 이체 시 연 0.2%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신청 시 무료로 제공되는 보험 서비스를 통해 보이스피싱·메신저피싱으로 금전적인 손해를 입을 경우 최대 각 1000만원, 대중교통 상해사망 시 5000만원 한도로 보상 받을 수 있다.

상품 가입은 가까운 영업점과 온라인채널 모두 가능하며, 만기 자동재예치 최대 2회와 중도인출 최대 2회 가능해 유동적으로 자금을 관리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출시 기념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시니어 맞춤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언제나’ 이벤트는 예금 1000만원 이상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게 트로트 컬러링북 세트를 제공한다.

또한 ‘청춘’ 이벤트는 예금 가입 후 하나은행으로 공적연금을 첫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무선 목·어깨 안마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관계자는 “고령화시대를 맞아 앞으로도 시니어 손님들의 니즈에 맞는 전용 상품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손님만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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