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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06 10:36

▲유진투자증권 임직원들이 ‘2020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을 기념하여 여의도 본사 1층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임직원들이 ‘2020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을 기념하여 여의도 본사 1층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진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5일 발표된 ‘2020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한국사회의 나눔문화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KBS가 공동 주최하는 사회공헌 분야에서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적나눔, 물적나눔, 생명나눔, 희망멘토링 등 총 4개 분야에 걸쳐 개인 및 단체 133명(개)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유진투자증권은 나눔문화확산 활동과 소외계층후원 활동을 인정받아 물적나눔 분야에서 수상했다.

대표 나눔문화확산 활동으로는 '유진의 숲' 조성이 꼽힌다. 유진투자증권은 2014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생태보호를 위해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 500평 규모의 숲을 만든 후 올해까지 총 2000평 규모의 제2·3·4 유진의 숲을 추가로 조성,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작년에는 지역과 함께하는 생태공원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바다향기수목원에 200평 상당의 '유진정원'을 만들기도 했다.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계층 후원에도 힘써왔다. 유진투자증권 임직원들은 2013년부터 연간 40회에 걸쳐 서울시립 서부노인요양센터, 영등포 광야홈리스센터 등 지역복지시설에 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겨울철에는 영등포 지역 쪽방촌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연탄 1만장을 기부하는 '따듯한 겨울 나기 봉사활동'도 7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외에도 임직원이 월 급여의 0.1%를 기부하고 동일한 금액을 회사에서 지원하는 매칭펀드 제도, 마스크 5만장 아동복지시설 기부 등을 실시했다.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도 이름을 올렸다. 유진투자증권에서 보유 중인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중심상가 15개 전체 호실의 임대료를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30% 인하했다. 6월부터는 실제 피해 상황이 심각한 임차인을 대상으로 임대료 인하 연장을 제안해 올해 연말까지 적용 중이다
.

유진투자증권은 “2011년 사회공헌을 기업의 핵심 경영방침으로 선정해 나눔문화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돌봄, 생태보호, 임팩트 투자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더욱 고민하고 실천해 고객과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유진투자증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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