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을지로 본사.
이어 “각 자회사의 실적과 시장 상황을 고려해 11번가, SK브로드밴드, ADT 캡스 등과 함께 중장기적으로는 현재 설립 준비 중인 T모빌리티까지 IPO를 준비해 금융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SK텔레콤 을지로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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