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보, 연세대 공대와 창업 활성화 위한 종합지원체계 구축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03 09:34

금융·비금융지원 투트랙으로 캠퍼스 창업기업 지원

명재민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학장(왼쪽)과 김영춘 기술보증기금 이사(오른쪽)가 지난 2일 대학 우수인재 창업 및 기술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명재민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학장(왼쪽)과 김영춘 기술보증기금 이사(오른쪽)가 지난 2일 대학 우수인재 창업 및 기술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연세대학교 공과대학과 우수한 기술 및 아이디어를 보유한 공학 인재들의 도전적 창업을 활성화하고,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종합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기보는 지난 2일 연세대학교 공과대학과 ‘대학 우수인재 창업 및 기술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연세대 공대는 대학 내 우수 창업기업을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추천받은 기업에 보증·투자 등의 금융지원과 컨설팅·기술이전·IPO 지원 등 비금융지원의 투트랙으로 캠퍼스 창업기업의 성공을 지원한다.

또한 양 기관은 전문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평가와 기술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최근 캠퍼스가 배움터에서 일터와 삶터 있는 혁신성장 요람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시점에서 기보는 창업기업에 대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창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세대 공대는 신성장 분야의 인재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의 전략적 사업연계는 캠퍼스에서 출발한 창업기업이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새로운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영춘 기술보증기금 이사는 “대학은 인적·물적 혁신역량을 보유하여 미래 신산업의 최적지로서 캠퍼스가 혁신적인 창업공간으로 변화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캠퍼스에서 시작한 역량 있는 창업기업이 실패하지 않고 성장·도약하기 위해서 필요한 지속성장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윤호영號 카뱅, 글로벌 수장으로 현대차 '전략통' 김우주 본부장 선임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카카오뱅크가 현대자동차그룹 출신 전략 전문가를 글로벌본부 수장으로 영입했다.지금까지는 경영전략그룹장이 글로벌본부장을 겸임했던 만큼, 이번 인사는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한 윤호영 대표의 의지를 보여준다.금융과는 전혀 다른, 산업계 인사를 발탁한 만큼 일각에서는 전문성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그러나 현대자동차그룹의 경우 카뱅의 타겟 국가인 인도네시아·태국·몽골에 모두 진출해 현지 법인을 보유하고 있고 김 본부장이 영업이 아닌 전략과 투자 전문가라는 점 등이 선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기획조정실 출신 '전략통'카카오뱅크는 최근 김우주 전 기아 글로벌사업관리본 2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에 최광진 부사장 내정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로 최광진 경영총괄(COO) 부사장이 내정됐다.IBK투자증권은 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최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고 밝혔다. 서정학 대표의 후임이다. 오는 30일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 내정자의 대표 선임이 최종적으로 확정될 예정이다.최 내정자는 1965년생으로 부산진고등학교,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MBA(경영학 석사)를 받았다.1992년 IBK기업은행에 입행해서 투자금융부장, 서부지역본부장, CIB그룹장 등을 역임하며 IBK금융그룹의 성장을 다방면으로 지원했다.지난해부터 IBK투자증권 경영총괄(COO) 부사장으로 재직중이다. IBK금융그룹 내 은행과 증권 3 이동훈 수출입은행 상임이사, 대외협력·자금조달·리스크관리 ‘팔방미인’ 이동훈 한국수출입은행 리스크관리본부장(사진)이 수출입은행의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됐다.수출금융 확대와 대외 불확실성 대응, 디지털 전환 등 과제가 맞물린 시점에서 리스크관리와 자금시장, 기획 업무를 두루 거친 내부 전문가가 최고위 의사결정 라인에 합류하게 된 셈이다.한국수출입은행은 이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이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지난 8일부터 시작됐다. 수출입은행법상 수은 이사는 은행장 제청에 의해 기획재정부 장관이 임면한다.수은 상임이사는 행장과 전무이사를 보좌해 주요 업무를 분장하는 최고위 임원급 자리다. 이사회에 참여하는 등기임원으로, 내부 본부장급을 넘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