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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첫 콘솔 게임 '세븐나이츠 타임 원더러' 예약 판매 시작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9 11:11

세븐나이츠 IP 활용 첫 콘솔게임 정식 출시 앞서 예약 판매
예약 판매 이용자 전원 20% 할인, 11월 5일 글로벌 출시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첫 콘솔 게임 ‘세븐나이츠 –Time Wanderer-(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 정식 출시에 앞서 오늘부터 닌텐도 eShop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타임 원더러 홍보물/사진=넷마블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타임 원더러 홍보물/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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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용자는 오늘부터 닌텐도 스위치 eShop을 통해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를 미리 구매할 수 있다. 게임 출시 전까지 예약 판매에 참여하는 이용자 전원에게는 20퍼센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음달 5일 글로벌 정식 출시 예정인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는 원작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핀오프 작품이다. 세븐나이츠의 여덟 번째 멤버 바네사가 궁극의 마법도구 샌디와 함께 시공간의 뒤틀림 속으로 빠져든 뒤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자 모험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게임에서는 상성을 공략하는 실시간 턴제 기반 전투와 화려한 스킬 애니메이션, 스토리 진행에 따라 모험에 합류하는 다양한 세븐나이츠 영웅을 통해 수집의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토리라인과 엔딩이 존재하며, 전략에 따라 다양한 영웅을 활용하는 덱 구성의 재미를 갖춘 싱글 플레이 RPG라는 점도 눈에 띈다.

박영재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이 게임은 원작의 정통성과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재미를 추구하는 게임이다”라며, “이용자들이 ‘세븐나이츠’ IP를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에서도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출시일까지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세븐나이츠는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켜 전투를 펼쳐나가는 턴제 모바일 RPG다. 지난 2014년 3월 국내에 첫 출시된 이후 글로벌 6천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할 정도로 탄탄한 이용자층을 보유하고 있다.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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