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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출몰한 세븐나이츠 영웅들' 넷마블, 세븐나이츠2 초대형 옥외광고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0 13:35

케이팝 스퀘어, 현대백화점, 서을 파르나스 설치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넷마블이 11월 출시 예정인 모바일 수집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2의 초대형 옥외광고를 서울 삼성동 △케이팝 스퀘어 △현대백화점 H-wall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건물 외벽에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넷마블 세븐나이츠2의 옥외광고 모습/사진=넷마블

넷마블 세븐나이츠2의 옥외광고 모습/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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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옥외광고에는 고퀄리티 실사형 그래픽으로 제작된 세븐나이츠2 캐릭터들이 실제로 살아 숨쉬는 듯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광고에는 기존작에도 등장하는 인기 영웅 '루디', '레이첼', '세인'이 각자의 특징을 결부시킨 빛, 불, 연기 등 오브제와 함께 고유 액션 스킬을 선보인다.

케이팝 스퀘어 광고판은 '케이팝의 메카'로 꼽히는 코엑스 SM타운 외벽에 설치돼 가로 81m, 세로 20m 크기로 전체 면적은 약 1620㎡, 490평 수준이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건물 외벽에 설치된 광고판은 가로 13m, 세로 50m 크기로, 캐릭터들의 클로즈업샷이 실제 사람같은 느낌으로 공개된다.

현대백화점 H-wall은 가로 37m, 세로 36m이며, 초대형 옥외광고판이 걸린 서울 삼성동 코엑스 부근의 일일 유동 인구는 10만명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게임업계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광고로, 제작에만 3개월 이상의 시간이 투입됐다"며 "실사형으로 바뀐 캐릭터들의 매력을 가장 몰입감 있고, 규모감 있게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 대표 IP(지식재산권) '세븐나이츠'의 정통 후속작으로, 전작의 20년 후 세계를 다루고 있다.

모바일의 한계를 넘어선 시네마틱 연출과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뛰어난 스토리, 언리얼4엔진으로 구현한 각양각색 캐릭터로 수집형 MMORPG라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현재 넷마블은 세븐나이츠2 사전등록을 공식 사이트에서 진행하고 있다.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한정판 고급 펫 ‘푸리’와 함께 5만 골드(게임재화)를 지급하며, 구글 플레이, 애플 스토어에서 사전등록을 진행하면 한정판 장비와 10만 골드를 추가로 증정한다.

넷마블은 공식 사이트에서 푸짐한 경품이 걸린 퀴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매일 달라지는 문제를 맞히면 정답 개수에 따라 ‘아이패드4 에어’, ‘바나나맛 우유’, 게임재화 등을 총 1만명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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