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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모나미와 빼빼로 볼펜 굿즈 출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6 17:18

사진 = 롯데제과

사진 = 롯데제과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롯데제과는 모나미와 협업해 빼빼로를 활용한 이색 굿즈를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빼빼로데이를 맞아 기획된 이번 한정판에는 다양한 맛의 빼빼로와 초코, 누드, 화이트쿠키, 스트로베리쿠키 4종의 빼빼로 모양을 본떠 만든 모나미 153 볼펜 4개가 들어있다. 펜은 직접 조립해 사용할 수 있고, 자신만의 조합에 따라 색다른 디자인으로 만들어 쓸 수 있도록 DIY(Do It Yourself) 형식으로 볼펜의 각 부분이 분해돼 들어있다.

들어있는 빼빼로의 종류에 따라 분홍색과 하늘색 두 종류가 있다. 이들 제품에는 12개의 빼빼로와 '빼빼로 x 모나미 153 DIY 펜키트'가 들어있다. 분홍색 제품에는 아몬드 빼빼로, 크런키 빼빼로가 각 6개씩 들어있고, 하늘색 제품에는 초코 빼빼로, 아몬드 빼빼로, 누드 빼빼로 및 크런키 빼빼로가 각 3개씩 들어있다. 판매 가격은 1만7900원이며, 이날부터 G마켓과 옥션을 통해 온라인에서만 한정 판매한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다 구매 고객에게는 롯데 시그니엘 숙박권을, 인스타그램에 구매 후기를 업로드한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1명에게는 모나미 153 골드 볼펜을 증정한다. 또 구매 고객 중 임의로 선정된 111명에게 롯데백화점 5만원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모나미 볼펜을 볼 때면 그 모양이 묘하게 빼빼로를 닮아 보여 이번 협업을 제안했다"며 "국민볼펜 모나미와 국민과자 빼빼로가 만나 더 큰 시너지가 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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