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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커머스, '나 혼자만 레벨업' 에디션 굿즈 출시..IP 강화-상품 다변화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6 08:58

카카오 공동체 간의 IP 협업 체계 구축, 상품 다변화 확장
선물하기, 쇼핑하기, 메이커스 등 IP 상품 기획, 개발 시너지
국내 누적 조회수 5.6억건, 누적 열람자 500만명 등 인기작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카카오커머스가 카카오페이지의 슈퍼 IP ‘나 혼자만 레벨업’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IP(지적재산권) 상품 다변화에 나선다.

카카오커머스는 우선 카카오페이지의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에디션 굿즈를 출시한다.

카카오커머스의 나 혼자만 레벨업 에디션 굿즈 모습/사진=카카오커머스

카카오커머스의 나 혼자만 레벨업 에디션 굿즈 모습/사진=카카오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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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 카카오IX의 캐릭터 상품 사업부문과 합병한 카카오커머스는 이번 카카오페이지와의 협업을 발판 삼아 카카오 공동체 간의 IP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카카오프렌즈/니니즈 외 IP 상품 다변화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카카오커머스가 보유한 선물하기, 쇼핑하기(톡스토어), 메이커스 등 강력한 이커머스 플랫폼과 결합해 IP 상품 기획/개발부터 유통까지 더욱더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나 혼자만 레벨업은 단일 IP로만 국내에서 누적 조회수 5억6000만 건 이상, 누적 열람자 수 500만 명(웹소설+웹툰 합산)에 달하는 작품이다. 원작인 웹소설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시즌1 웹툰은 2018년부터 올 3월까지 연재된 바 있다.

또한, 국내를 넘어 일본, 중국, 영미권 등에서 함께 연재 중이며 일본 카카오재팬 만화 플랫폼 픽코마에서는 일일 110만 명이 보는 등 전 세계적으로 작품성과 화제성을 인정받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작품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굿즈는 1, 2차로 나눠 출시되며, 1차 굿즈는 총 5종으로 ▲후드티셔츠 ▲폰그립 ▲홀로그램 스티커세트 ▲스프링노트 ▲홀로그램노트로 구성됐다.

먼저, 주인공 성진우가 그려진 후드티셔츠와 노트 2종을 포함해 캐릭터를 간단하게 표현하는 SD 캐릭터 방식의 이미지를 구현한 폰그립, 또한 주인공 성진우를 비롯해 그림자병사 등 주요 등장인물들의 아트워크를 홀로그램 스티커로 제작한 스티커세트로 구성되었다.

주문생산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에서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후드티셔츠와 폰그립 2종을 선주문 방식으로 판매하며, 11월 6일부터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페이지 내 캐시프렌즈에서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이번 에디션은 월드클래스 K-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시즌2 연재를 기념해 선보이는 첫 멀티IP 프로젝트의 일환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동체간의 협업을 통해 IP 상품을 다변화하고 사업 시너지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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