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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19일부터 3일간 온라인 채용설명회 개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5 17:32

▲자료=현대차증권

▲자료=현대차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온라인 채용설명회 ‘한국운용 채용위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채용설명회는 매일 오후 4시부터 한국투자신탁운용 공식 유튜브 채널 ‘펀드프렌드’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회사 홈페이지와 주요 채용사이트, 취업카페에 게시된 날짜별 방송 주소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채용 서류접수는 이달 26일까지 한국투자금융그룹 채용홈페이지에서 접수 받는다.

운용, 마케팅, 관리 등 운용사의 다양한 직무를 하루에 3개 파트씩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채용위크는 각 본부 본부장들이 직접 발표자로 나선다.

19일에는 ‘운용의 3대장을 소개합니다’를 주제로 주식·채권·실물운용 본부장들이 직무를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20일에는 ‘요즘 대세는 우리!’를 주제로 멀티전략·글로벌투자전략·글로벌비즈니스 본부의 소개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21일에는 ‘운용사의 또다른 주인공!’이란 주제로 마케팅·상품전략·컴플라이언스 부서의 이야기를 다루고 취업 준비생들의 궁금증을 풀어낼 예정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에 지원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컨텐츠도 준비했다.

‘동상이몽 - 신입사원편’과 ‘동상이몽 - 면접관편’ 을 통해 지난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실제 받았던 질문과 면접 분위기 등을 공유하고, 면접관들이 직접 들려주는 면접 팁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회사의 일관된 운용 원칙을 이어가기 위해 직원을 길러내는 일부터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매년 신입사원 채용을 해오고 있다”라며 “취업준비생들이 자산운용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효과적인 취업전략을 수립하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번 채용설명회를 시작으로 유튜브 채널 펀드프렌드를 오픈한다. 그동안 은행, 증권사 등 판매사에 제한적으로 운영됐던 채널을 일반투자자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향후 다양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고객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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