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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KCGS 기업지배구조평가 2년 연속 A+등급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4 10:28

SC제일은행, KCGS 기업지배구조평가 2년 연속 A+등급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SC제일은행은 KCGS(한국기업지배구조원)가 발표한 ‘2020년 기업지배구조평가’ 결과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지난해 시중은행 최초로 A+등급을 받아 지배구조 우수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시중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A+등급을 획득했다.

올해 기업 지배구조 평가는 713곳의 일반 상장회사 및 114곳의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KCGS는 매년 금융회사와 상장회사의 지배구조 현황 및 공시의 전반적인 수준을 심도 있게 평가하는 국내 유일의 지배구조 전문 평가기관이다. 2018년부터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및 금융안정위원회(FSB)의 글로벌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특화 평가모형에 따라 주주 권리보호, 이사회, 최고경영자, 보수, 위험관리, 감사기구 및 내부통제, 공시 분야 전반에 걸쳐 금융회사의 지배구조를 평가하고 있다.

SC제일은행의 이사회와 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돼있으며 토론 문화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우수한 지배구조 체계를 갖춘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 내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경우로 손꼽힌다.

박종복닫기박종복기사 모아보기 SC제일은행장은 “건전한 지배구조 문화 및 체계의 확립은 고객을 포함한 은행의 이해관계자들에게 깊은 신뢰를 심어주고 은행의 지속 가능 경영도 가능하게 하는 근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지배구조 문화와 체계를 선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은행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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