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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코로나19 동향과 해외시각 - 국제금융센터

장태민

기사입력 : 2020-10-14 08:03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동향>
 WHO 집계기준(10.12일), 전세계 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7,423,660명(전일대비 +307,403명), 사망자 수는 1,074,817명(전일대비 +4,441명)
- 누적 확진/사망자: (미국) 7,636,803명명/212,804명 (인도) 7,120,538명/109,150명 (브라질) 5,082,637명/150,198명 (러시아) 1,312,310명/22,722명

(미국) 백악관, 숀 콘리 주치의는 12일 오후 메모를 통해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대통령이 애벗사의 항원검사키트를 사용해 며칠 연속으로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공개. 이번 메모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세를 위해 플로리다로 향하는 동안 공개(CNBC)
 미 제약회사 Johnson&Johnson, 임상실험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부작용이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일시 중단하겠다고 발표. 추후 DSMB(The data and safety monitoring board)의 판단에 따라 임상 재개 여부가 결정될 가능성(Stat)
 JP Morgan, 바이든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하고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는 ‘Blue Wave’가 실현될 경우 정크등급 채권 투자가 크게 주목받을 가능성(MarketWarch)
- 민주당의 적극적인 재정정책으로 인한 금리 상승은 투자등급 채권에 막대한 손실을 줄 가능성. 반면, 정크채권은 높은 기대수익률 덕분에 금리 상승으로 인한 손실을 충분히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중국) 리커창 총리, 안정적 경기회복 및 성장 모멘텀을 공고화하고 금년 경제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촉구(Xinhua)
- 세금 및 수수료 인하 등 정부정책이 지난 몇 달간 경기회복을 연장시켜주었고, 신규시장의 가파른 성장이 고용확대에 도움을 주었으나 대내외 환경은 여전히 복잡하고 불확실성도 증대
산둥성 칭다오시, 주말 신규 확진자 발생으로 도시 전체에 대한 코로나19 핵산 검사를 실시. 검사를 3일 이내에 완료할 예정(Xinhua)
톈진시, 내년 9.26일일~10.5일까지 국제오토쇼를 개최. 전기자동차, 무인자동차 등 신규 기술에 중점을 두며 자동차의 미래를 살펴볼 예정(Xinhua)

(스페인) Navarre, Catalonia, Andalusia 지역, 마드리드에 이어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필수활동 외 이동 등 새로운 제한조치를 발표. Navarre 지역은 바와 레스토랑은 오후 10시까지 문을 닫아야하며 수용인원은 실내 30%, 실외 50%로 축소. 사교모임의 경우 최대 6명까지 개인 또는 공공장소에서 가능
(이탈리아) 정부, 새로운 규제방안에 집에서 파티를 금지하는 것 이외에 술집, 클럽, 상점 등에 머무는 것도 금지하는 것도 포함시킬 예정이라고 언급. 한편,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자가격리 기간은 기존 14일에서 10일로 단축될 예정
(영국) 정부, 코로나19 경고 단계를 3단계(Medium, High, Very High)로 구분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발표
- Medium 단계에서는 Rule of Six가 적용되고 Hospitality 관련업무는 10시 종료. High 단계에서는 가계간 전염 방지를 위해 외부에서 뿐만 아니라 개인 정원에도 Rule of Six 적용. Very High 단계에서는 실내에서의 사회교류도 제한. 대부분의 펍과 바들이 폐쇄
(독일) 옌스 스판 보건부장관, 독일은 내년 4월 전인 1~3월 중 국민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언
(체코) 정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4일부터 적용되는 대책을 발표. 모든 술집, 클럽, 음식점은 11.3일까지 폐쇄, 모든 학교는 11.1일까지 휴교, 공공교통시설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6명 이상 모임 금지 등이 포함
(터키) 보건부, 여름동안 방문한 외국인들 사이의 바이러스 사례에 대한 데이터를 갖고 있으며 주요관광지역 4개 주주(Muğla, İzmir, Antalya 및 Aydın)의 코로나19 발병상황에 대해 매일 EU에 보고
(러시아) 정부, 푸틴 대통령과 아부다비 왕자와의 전화 통화 이후 러시아는 자국산 Sputnik V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실험을 해외에서 두번째로 UAE에서 진행하기 시작했다고 발표. 베네수엘라에서도 추가 임상실험을 조만간 시작할 예정(CNBC)
(홍콩) 보건당국, 학교 내 감염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홍콩 시내 학교 2곳을 임시 폐쇄하겠다고 발표. 추후 학교뿐 아니라 요양원 등 바이러스에 취약한 지역에서 추가 감염이 발생할 경우 해당 시설의 긴급 폐쇄를 진행할 예정
(일본) 미츠비시 UFJ 은행, 미쓰이 스미모토 은행에 이어 12월부터 은행 내점시 예약제도를 도입. 매장에서의 대기시간을 줄여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사전에 고객의 요구를 파악할 수 있어 자산운용 등 상담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목적도 존재
(인도네시아) 외교부, 싱가포르와 중요한 비즈니스 출장 및 외교 목적의 방문을 허용하는 프로그램인 Reciprocal Green Lane(RGL)’에 합의했다고 발표. 다만 입국 전과 이후에 코로나19 검사 확인증 및 정부 또는 기업으로부터의 공식적 스폰서가 필요
(필리핀) 보건부, 마닐라에서 시행되고 있는 코로나19 봉쇄조치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발표. 현재 설정된 통금시간(10PM~5AM)을 축소하는 것을 고려 중이지만 21세미만과 60세이상에 대해서는 필수적인 외출을 제외하고는 자택에 머무를 것을 요청
(World Bank) 맬페스 총재, G20 워킹그룹이 IMF/WB가 추진하는 빈국에 대한 부채경감 계획인 DSSI(debt Service Suspension Initiative) 1년 연장에 대해 합의를 보지 못하고 있는데 있는데, 6개월 가량의 경감 계획에는 모두가 동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언
(멕시코) 보건부, 12일부터 Chihuahua, Coahuila, Sinaloa, Durango, Aguascalientes, Querétaro, Oaxaca 등 7개 지역의 코로나19 위험단계를 중단단계인 yellow light에서 최고위험 단계인 orange light로 격상하고 2주간 유지
- 한편 San Luis Potosí, Veracruz, Michoacán, Baja California Sur, Quintana Roo 등 5개주는 orange light에서 yellow light로 격하
(칠레) 보건부장관보건부장관, 국가수준의 코로나19 검사 양성율이 가장 낮은 4%로 감소하였다고 발표. 하지만, 수도권지방자치단체 4곳(San José de Maipo, Cerrillos, Talagante, Padre Hurtado 및 Isla de Maipo)의 사례 증가에 대해 우려 표명

<해외시각>

집단면역은 사람들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시키는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함으로써 달성 가능. 집단면역은 백신 접종에 사용 되는 개념이며, 백신접종의 임계 값에 도달하면 인구를 특정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할 수 있음(WHO)
 10.1~8일 중국 연휴기간 동안 하이난성의 매출이 작년 같은기간보다 2배 이상 증가하고, 해외 브랜드 전문 온라인 플랫폼인 Tmall Global의 매출이 80% 가까이 증가하는 등 소비회복 신호. 관광객 대부분은 코로나19로 타격을 덜 받은 중산층이며 럭셔리 제품에 대한 소비를 늘리고 있는 상황(CNBC)
 EU위원회위원회, 27개국가의 여행을 조율하기 위해 코로나19 감염율에 따라 유럽지역을 녹색, 주황색, 빨간색 영역으로 분류하도록 제안(CBC)
- 회원국이 국경을 폐쇄하지 않고 불협화음의 반복을 피하기 위한 조치로 해당 제안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자수가 14일동안 10만명당 50명 이상이고 양성 검사 비율이 4%이상일시 레드존으로 분류
- 현재 유럽대륙 전체의 감염수준이 매우 높아 대부분의 지역이 빨간색 혹은 주황색으로 분류될 것으로 예상
 WHO의 코로나19 기술책임자 Maria Van Kerkhove는 코로나19의 심각한 후유증을 경고. 그는 경미한 증상을 앓았더라도 나타날수 있는 장기적인 영향에 대해 우려하며 심장, 뇌뇌, 폐, 정신적 건강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발언(WHO)
 미국에서 코로나19 첫 재감염 사례가 확인되면서 집단면역 생성 논의에 대한 의구심이 확대 중. 특히 두번째 감염에서는 증상이 크게 악화해 산소공급까지 받아야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집단면역이 자연적인 감염으로 얻은 면역에 의존할 수 없다고 지적(FT)
 美 대형 기업들의 경우 회사채 시장을 통해 풍부한 유동성에 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소형기업들은 은행으로부터 훨씬 더 엄격한 대출조건을 요구받고 있어 Credit 접근성에 있어서 대형기업과 중소기업간의 큰 격차(large divide)가 발생하는 추세(Goldman Sachs)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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