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시장에서 국고19-7(22년12월) 1,730억원, 국고20-6(25년9월) 1,400억원, 국고17-6(20년12월) 1,200억원, 국고17-4(22년9월)과 국고19-3(22년6월) 각각 500억원, 국고10-3(23년6월) 300억원, 국고20-2(50년3월) 10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8-1(23년3월) 1,000억원, 국고17-6(20년12월) 48억원 등 총 1,085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시장에서 외국인은 21년1월(할)물 900억원을 매수했다. 이날 매도는 없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국고3년 선물을 2,820계약 순매수한 반면 국고10년 선물은 2,866계약을 순매도했다.
지난 한 주동안 외국인은 국고채 9,594억원과 통안채 13,059억원 등 2조2,653억원을 순매수했으며 2조2,873억원이 상환돼 외국인 채권투자잔액은 215억원 줄어든 151조600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선 국고3년 선물을 6,834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국고10년 선물은 5,394계약을 순매도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