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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디지털러버 ‘IDEA 디자인 어워드 2020’ 본상 수상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06 15:24

카드 플레이드 디자인 우수

사진 = 현대카드

사진 =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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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현대카드 디지털러버가 ‘IDEA 디자인 어워드 2020’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카드는 지난 9월 16일 열린 ‘IDEA Design Award 2020’에서 현대카드 ‘디지털러버’ 카드가 브랜딩 부문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우수 사례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IDEA Design Award’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SDA)가 1980년부터 주관해 온 국제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iF Design Award’와 ‘Red Dot Design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현대카드 ‘디지털러버’는 ‘우주를 홀로 여행하는 여행자’를 모티브로 한 4종의 카드 디자인인 부식된 우주선 표면을 형상화한 ‘진 크러쉬(Jean Crush)’와 디지털러버의 오래된 로봇 친구인 ‘러스티 로봇(Rusty Robot)’, 우주선 너머 폭발하는 별 ‘스타 밤(Star Bomb)’, 디지털러버의 우주선으로 통하는 카드키 ‘포기 플래닛(Foggy Planet)’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IDEA Design Award’에서 현대카드 ‘DIGITAL LOVER’는 독보적이고 실험적인 재질의 카드 전면과 선명한 후면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등 차별화된 플레이트 디자인과 콘셉트, 네이밍까지 하나의 완결된 스토리를 갖는 독자적인 브랜드로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DIGITAL LOVER’는 현대카드가 오랜 기간 추구해 온 미니멀한 디자인을 버리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 독자적인 스토리를 담은 카드”라며 “앞으로도 현대카드의 새로운 미학이 담긴 카드 디자인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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